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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꽃미남->프페8개월->대머리괴물...

  • 21년 전

  • 1,395
0

>프페 8개월차입니다. 9개월쯤전, 저는 엄청 잘 나가는 사람이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프페 선전을 보았습니다. "어, 예방차원에서 먹는 약이구나... 근데 울 아빠가 대모리지!, 먹어야 겠군!"하고 먹은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저 나가는 머리를 보다가보니 어느덧 지금은 모든 사람이 나만 보면 깜짝 놀라는 괴물로 탈바꿈되어 있더군요...
>
>90% 확률? ......????????? 전 언제나 평균에 끼는 사람입니다. 한번도 10%에 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약이 90%의 확률로 치료한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질 않는군요.



님 말씀이 진심이라면 제가 실례를 하는것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보기엔 님글은 진실이 아니고 말장난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리플도 달까말까 하다가 써봅니다.
만약 님말씀이 사실이라면 프페를 왜 먹습니까?
보아하니 지금 탈모 진행중인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 그러한 약을 그저 진행형도 아닌 아버지가 탈모이시라는 이유하나때문에 예방차원으로
덥석 드셨다구요?(아는 동생뻘이라도 되면 대갈통 한대 쥐어박으면서 멍청한놈이라고 해줬을 껍니다.)
더이상 할말은 없구요.
괴물이란 단어 함부로 꺼내지마세요. 여기 관심있어 오는 분들은 님말씀대로 하면 모두 괴물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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