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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굿바이 대머리'라는 책을 읽다보니.....

  • 21년 전

  • 1,495
0

> 책을 읽다보니 프로페시아라는 약은 초기에 복용하면
>
>상당한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발모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
>이때 상당한 효과란것은 어느정도를 말하는 것인지...그리고 발모란 어느정도의 발모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
>미용적으로 굵고 건강한 성모를 말하는건지 ...아님 미녹시딜처럼 솜털을 말하는건지...
>
>글고...초기라는게 어떤 상태를 말하는건지도 좀 애매하구요...남들이 딱보았을때 이사람 머리빠지구나..
>
>라고 인식은 하되 그 정도 심하지 않을때 초기라고 하는건지.....ㅡ.ㅡ
>
>그리고 중기이상 되면 프로페시아도 소용이 없다고 하는데요..
>
>왜 같은 남성형 탈모인데도 초기와 중기,말기에 따라 그런 효과가 달리 나타나는지 궁금하네요..
>
>물론 중기정도면 아예 죽어버린 모근이 많을테니 발모는 힘들다고 치더라도...더이상의 탈모는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
>

중기 이상 되면 아무래도 모근이 죽느것도 그렇지만 DHT가 초기 때 보다 활성화 되기 때문에 약으로도

DHT억제가 조금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복용하면 80%이상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거구요

근데 대다모 회원들은 2%의 부작용이 두려워 약을 머리가 더 빠진후에 먹으라고 하는 말로

초기 대다모 환자들이 조금씩 피해 보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자연요법 운동 해도 약보다 못하지 않습니까?

저도 초기에 프로스카 먹었는데 지금 딱 3개월 되었는데 정수리쪽이 스포츠 보다 짧은머리지만 정상인이 되엇습니다.

약은 계속 먹어야 되게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내 머리 보는거 엄청 싫었는데..

요즘에는 애들이 내머리 보고 아무말도 안합니다. 숱없다는 소리 한번도 안들었구요..

머리에 대해서 애기하는건 곱슬머리네..이런정도 얘기만 듣는답니다.

뭐 자신이 알아서 할일이지만..심해지기 전에 약복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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