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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치료기] 3년간의 프카,3개월의 두타....기타등등의 효과.

  • 21년 전

  • 3,855
0
안녕하세요.

전 23살의 갖 전역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제가 탈모임을 발견한건 약 3년 6개월전...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였습니다.

수능 보고나서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쯤이였어여..

고3때 스트레스를 엄청받았거든요. 아시겠죠? 고3병..ㅎㅎ

당시에는 머리를 많이 길러서 다녔기때문에 앞머리 라인이 이렇게나 올라 왔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어느날인가 알았죠...아....내가 그 말로만 듣던 m자형 남성형 탈모구나.......

그때부터 이곳 대다모에 들어오게 되었지요.당시 프카를 어떻게 구입하는지 배우고.

다양한 탈모치료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적극적이진 못했지요. 대학생활도 해야했고.

당시부터 술을 배웠는데 문제는 제가 술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는 거지요...

하루 이틀이 멀다하고 술을 퍼마셨지여...그 당시에 좋아하던 여자얘랑도 깨지고..ㅎㅎ

그래도 프카만은 꼬꼭 복용했습니다 4조각을 쪼개서 하루 한조각씩.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머리 상태를 관찰했지만 더이상의 후퇴도 없고 더이상의 전진도 없는

현상태유지였죠.

그러다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 여름에....

머리깍을때 이발하시는분이 뒷머리 깍으시면서 그러더군여.."아유...머리숱 많은거 봐라..ㅠㅠ"

네..위에도 적었지만 전 다른부분은 머리숱이 많은 편입니다..하지만 앞머리가....

이마도 원래 넓을 뿐더러 완연한 m자....군생활하면서(철원에서 박격포..ㅎㅎ) 고참들이나

간부들한테 이마 넓단 소리도 가끔듣고 그랬지요...대머리 될거 같다고..ㅎㅎ

전 훈련소때도 약을 복용했습니다. 논산 분대장한테 이야기 해서 탈모증이 있는데 집에서 약을 받아먹어도 되겠냐고

물어봤더니 순순히 승락하더군요.사회에서부터 먹던 약 이라고 했더니 아무말 없이 집에서 약을 우편으로 받는걸

허락해 줬습니다.

그렇게 군생활 하면서 약을 계속 복용하던중...병장이 되고..여유가 생기고...하면서 머리에 바르는 약을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머리 짧고 규칙적인 생활할때,... 여건이 허락할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해야겠구나...하구요.

사회나가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싶었어요. 탈모때문에 나 자신을 숨기는게 두려웠지요.

그래서 외박나와서 군입대전에 알아두었던 xandrox를 구입했습니다,

저약을 바른이유는 예전에 대다모 프카 게시판에서 활돌하셨던 "리그로스"님이라고 있었는데

그분이 사용하셔서 효과를 많이 보셨다는걸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2.5%짜리고 5%짜리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두가지다 구입했습니다.

하나는 오전에...하나는 자기전에 바르고 잤지요.

그리고 올해9월초에 말년휴가나와서 그때부터 두타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역하고 나서도 오전에 바르고 자기전에 바르고 약먹는거 게을리하지 않았지요.

지금...저도 치료효과에 좀 고무적입니다.무수히 돋아나는 잔털들....이마라인을 조금 앞으로

내려주고 있더군요.발모는 탈모의 역순이라는 말이 있죠.

미녹을 발라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쉐딩 현상으로 머리카락이 더빠지는 경우도 있고,걍 자기 팔뚝에 난 털보다

더 짧은 잔털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죠..군입대전에 미녹을 발라봐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것은 다르더군요...잔드록스를 발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충 생각없이 쓴글이라서 큰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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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두타스테라이드 0.5mg, 오전 잔드록스 12.5% 오후 잔드록스 5%

규칙적인 생활,

두피의 청결(머리는 아침에 감았고, 저녁에 약바르기전에 다시한번 앞 이마 라인만 세척
비누는 누나가 만든 허브비누를 사용했습니다.누나가 머리에 좋다고 집에서
만들어 주내요.거품도 안나고 아무런 향도 없지만 좋을듯 싶어서요.
머리감을때 다 감고나서 할아버지가 시골에서 보내주신 무슨약초 달인 물로
최종 행구웠습니다.무슨 약초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머니가 피부병에 좋다고
예전에 tv에 나왔던거라고 하셔서..)

의식적인 식생활(스스로 계속 자기암시를 하는겁니다.기름진음식 먹을때마다 탈모와 연결된다...
라면은 피했습니다.아예 안먹진 않았지만 원래 라면을 좋아던거에 비하면
이제는 거의 안먹네요.배고플때 라면대신 다른걸로 배를 채우려 노력합니다.
청국장에 밥을 비벼서 주로 먹었지요. 그리고 마늘이 몸에 좋다 하길래
다진 마늘을 하루 티스푼으로 한숱갈씩 꾹 삼켰습니다.3달쯤되가지요 이제.. )

약바를때 잘 스며들게 십~수십 초간 약바른곳 가볍게 마사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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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드록스 역시 미녹계열이기 때문에 바르면 바른곳에 기름기 장난 아닙니다.따라서 하루에 두번은 바른곳을
세척해줘야 했어요.


치료를 하겠다고 마음 먹으셨으면 독한 마음 품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르고...먹고..생각외로 귀찮습니다..빼먹고 싶을때도 있고..

별거 아닌데도 쉽사리 귀차니즘에 빠지지요...

그런걸 주의 하셔야 합니다. 탈모는 유전질환으로 병이다.

치료해야겠다는 굳은결심!!!!!!!!!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예전 '리그로스'님이 생각납니다.그분은 프카4/1조각 매일,저처럼 오전오후에 잔드록스 바르고.

그리고 미녹시딜 사이트에서 판매하던 spinoracton인가??? 이름이 확실이 기억이 안나는데 저크림도 바르셨
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분은 1년의 치료로 다른사람들이 보면 전혀 알아체지 못할정도로 회복했다고 알려주셨지요.

그당시 꽤나 유명한 분이셨는데..지금도 아시는분 있을런지요..??

뭐..하실말슴있으시면 리플부탁드립니다...많은분들이 득모하셨음 해요..이만~!

저역시 1년후에 엄청난 소식들고 여러분께 인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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