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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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여러분들은 프카를 어떻게 생각하셔요?조언부탁드립니다..

  • 21년 전

  • 969
0
저는 프카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반대라기보다 우려라고 해야하나요..


의사하는 친구한테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프페고 프카고 남성호르몬계열 약품이기 때문에 여자들 손에 닿기만 해도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고...;

왜 프카를 4등분해서 먹게 되는데 삼성반도체실습장에서 쪼개지 않는한(아니 거기서 쪼갠다한들) 하루가 안날리겠냐 이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프페도 가루가 안날리진 않겠지만, 자기가 쪼개면서 나오는 인위적인 가루는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문득 집에 아내하고 딸아이 생각이 났습니다.
더이상 아이 가질 생각이 없으니 아내는 그렇다치지만 딸아이는 아버지 잘못 둔 죄로 무슨 일을 겪을지... 상상에 꼬리를 물더군요. 게다가 장난끼많은 미운7살 --+
사고치면.. 말그대로 작/살이죠.


그래도 조금 비싸더라도 프페 먹습니다.
요것도 빨리 먹고 치료 끝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지금이야 회사에 약을 두고 먹으니까 딸아이나 아내 손이 닿을 염려는 없지만(서랍에있으니 다른 여직원이 닿을 염려도 없고)


프카말고 요새 새로나온 뭐가 있다던데...
그것도 마찬가지라고 그러고...

프페를 절대신용하는건 아니지만
부작용 생각하니까 굉장히 우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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