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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고수님들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 21년 전

  • 923
0
득모하세요.

우선 유전에 관해서 인데요.
아버지, 할아버지 등등 일가 친척들 중에 탈모가 없어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탈모의 성향을 가진 유전자를 가졌더라도, 활성화가 안되면 안빠진다더라구요.
그레서.. 아마 다른 분들은 탈모 유전인자가 활성화가 안되서 안빠지는 것 같습니다.
유전자의 활성화에 대해서는 음식, 습관 등등..에 의해서,, 나타날 수가 있다구 하네요.
정확한건.. 밝혀 진게 없지만, ㅎㅎ~~

그리고, 두피에 비듬이나 피부병 같은게 있으면 탈모가 되는 것이 아니구,
탈모가 될~ 환경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우선 청결이 좋겠네요.

그리고 탈모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탈모 처방에는 딱!! 정해져 있거든요.
그중에 어는 약~이.. 본인에게 맞느냐 하는 것이 문제 겠지만,,

>제가 머리숱이 없다는 것을 느낀 것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인데 한 1달 전에 머리를 짧게 친 후 더욱 없어 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제 주변에 특히 아버지 할아버지 큰아버지 외할아버지 외삼촌 등등 중에 탈모증을 겪으 시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내가 데려다 키운 아이가 아닌가 할 정도로 의심이 갑니다. 근데 전 어렸을 때 부터 머리가 햇볕에 가거나 온도가 오르면 가렵고 엄청난 비듬들이 날렸거든요. (지금도 그렇지만 노비드를 사용후 그런 현상은 사라졌음). 근데 요즘 들어 정수리 쪽하고 윗 머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거울로 봐도 딱 티가 날 정도여서 지금 28살인데 정말 불안해 지고 있네요. 저 같은 경우도 유전적인가요? (앞머리는 그대로여서 M자 형이니 하는 전형적인 탈모는 아닌 것 같음). 그럼 혹시 두피에 피부병 같은 것이 생겨서 그 병에 의해서 그럴 수도 있나요? 탈모 전문 병원에 가보니 피부병, 비듬 등과는 탈모와 연관이 없고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라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오네요. 그리고 프로스카를 처방해 줬는데 이게 저한테 해당하는 것인지 불안해 지더라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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