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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스카 6개월 복용기

  • 25년 전

  • 689
0
한가닥 wrote:
> 동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 탈모와의 혈투 투쟁 항쟁!!!!!
> 지난 10여년의 마음 고생....많은걸 되 돌아 보게 하는 요즘입니다.
> 대학 1학년때 부터 문뜩 찾아온 탈모의 고통은...그 긴 시간을 늘 제 주변에서
> 맴~돌았으니깐요...
> 참고로 전 32살 미혼 남성입니다
> 저의 탈모의 유형은 탈랜트 박영규씨 스타일로 머리 전반적인 탈모가 진행중이였읍니다
> 그러던중 지난 6개월 동안 저는 프로스카를 복용했읍니다...
> 그 즈음...저는 지난 2년여 동안 미놀시딜 계통의 약품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 탈모 방지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 무척...소극적이고 외소해져가는 저의 외모에 대해..
> 극도로 위축되고 있을 즈음이였답니다..
> 그럼 지금 현재의 제 상황을 말씀드리죠..
> 늘 아침마다...빈약한 저의 머리를 감추려구..부단히 빗질을 하던..
> 늘 그렇게 수북히 빠져가던 저의 머리가....
> 이젠 아닙니다!!!!!!!!!!!!!!
> 정말 놀라울 정도이죠...머리 가르마 사이로 까뭇 까뭇 솟아오는 머리가 보일정도 입니다
> 지금은 약3~4센티 정도의 발모된 새 머리카락이...
> 머리 전반으로...확인되고 있읍니다
> 그리고 늘 부시시 하던...머릿결도....이젠 손으로 느끼는 촉감이
> 확실히 탄력이 있더군요
> 물론 탈모양도 놀랄 만큼 줄어서...눈에 보이는 탈모양은 하루에 10~20가닥 정도입니다
> 예전에 100~200가닥 하루 탈모량을 비교한다면...정말 꿈만 같던 일이...
> 현실로 다가온 셈이죠
> 동지 여러분....전 아직 복용후 6개월밖에 지나진 않았지만...
> 저의 짧은 경험이.. 적어도 이글을 통해
> 동지 여러분께...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이 되었음 간절히 바랍니다...
> 그럼 늘 건강하시고...동지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한가닥 올림^^
>
>

저하고 비슷하군요.
하지만 조금 더 지나면 모든게 그냥 착각이고 바램이었다는걸 알게 될것입니다. 지금부터 두달정도 지나면 빠지는 속도가 점점 증가해서 1년4개월 정도 부터는 예전과 똑같거나 더 많이 빠질겁니다.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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