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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나는 밀었다 그리고 샴푸

  • 25년 전

  • 796
0
머리 숱 없는 걸 창피하게 생각하면 안되죠.
그게 힘들고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뭐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고 유전인데...
그걸 너무 부끄럽게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 아니겠어요?
머리 숱 없는 걸 우리의 개성으로 만들어갑시다.
그래서 전 한달전에 삭발을 했습니다.
지금은 좀 자랐지만...
첨에는 이상했습니다.
남들도 많이 쳐다보고...
그래도 남들이 쳐다볼때 대머리보단 그걸 자기의 개성으로 밀어버린게 더 낫지
않습니까?
거기다 귀걸이를 하든 수염을 기르든 그건 개성연출이니까요?
여러분 자신감을 가집시다.
엔비에이 농구 선수같이 차라리 밀고 자신감있게 다닙시다.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것도 이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머리 밀어도 대머리 테가 난다고 하는데 그럼 언제까지 가리고 위장을하고
다닐겁니까?
그것도 한계가 있겠죠...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삽시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대머리로 기죽어 다니느니 차라리 완전히 머리 밀고 자신있게 개성으로
만들어 다니는게 날 것 같아서...

아...그리고 질물입니다...
머리에서 비듬 나오는데 니조랄이 젤 좋은가요?
니조랄은 약국가서 사야 하나요?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지...
아님 더 좋은 샴푸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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