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4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5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6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피나스테리드] Re: 멜 보냈어요.

  • 25년 전

  • 600
0
안녕하세요. 김찬성입니다.

뭐 특별한 내용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고 너무 반가워서요. 이렇게 게시판에 오래 있다가 보면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다시 오기도 하죠. 그럴때면 항상 반갑고 또한 탈모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사실 부탁이 있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멜로 보냈구요.
그럼 이만...

자살충동 wrote:
> 안 그래도 김찬성님 이름 보고 무척 반갑더군요...
> 멜 주소가 어떻게 되지죠?
> 멜주소를 입력했으니까, 여기에 답장을 하면 제게 올거예요...
>
> 글쎄요... 약을 계속 먹으니까 역시 조금은 성욕이 감소하는 것 같네요...
> 저도 이제 내년이면 27인데, 이런 얘기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 머리가 나고 이런건 잘 못느끼 겠네요...
> 단지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
>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준다고 하더니...
> 요즘은 조금 무감각해졌답니다...
> 내일은 머리를 스포츠로 깎을 생각이에요...
> 모자를 쓰고 다니고 있는데, 괴롭죠 사실...
> 벗으면 더 괴롭지만...
>
> 친한 친구들은 제 고민을 알기 때문에
> 보면 배려해주는걸 말 안 해도 알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절 잘 모르는
> 사람들이 가끔 소개팅을 하라고 하는거죠... 최근에 두번 그랬는데...
> 정중히 거절은 했지만, 그 이유는... 하하...
> 말 안해도 아시겠죠?
>
> 하지만, 좌절은 안 하렵니다...
> 물론 거짓된 희망 같은 것은 없습니다...
> 솔직히 혼자 살 생각하고 있어요...
> 여자친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방금도 통화했는걸요... 사실 여자친구도 머리 때매 제가 고민하는것 잘 알고 있고, 모자 왜 쓰냐는둥, 모자를 장난으로 벗기려고 하는둥 그러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것 알고 있으면서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 절 처음 안지 5년도 넘었으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요...
> 매일 정신 차리고 딴 사람 만나라고 하지만,
> 그 속에는 진심 반 거짓 반이 들어있죠...
> 이 기분은 어떠한 것인지 굳이 얘기 안해도 알거라고 믿습니다...
>
> 하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
> 단지 머리 때문에 위축되는 제 자신이 한심스울 뿐이죠...
> 그러면 안된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막상 그렇게 되지 않죠...
> 잘 아시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성문제라고 할까요...
> 전 사실 요즘엔 혼자 살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 학벌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만심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 하지만, 여자에 관해서는 머리 때문에 위축되는게 사실이죠...
> 여자 때매 자꾸 위축되느니, 차라리 아예 신경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
> 지금은 외국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비겁할지 모르겠지만, 해외로 뜨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 헛된 희망은 아니고요... 나름대로 실제로 준비하고 있어요...
>
> 음...
> 1년 전만해도,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설마했죠...
> 부모님 원망하는 바보같은 짓은 안해요...
> 사실 부모님 만큼 제 상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도 없죠 이 세상에서...
>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여러분... 용기 잃지 마세요...
> 제가 이런 얘기하는 것 분수에 맞지 않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만...
> 아무튼 날씨가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를...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