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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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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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술먹은 날 프페 먹어도 괜찮나요..?

  • 21년 전

  • 905
0
얼마전 어떤분이 술을마셔도 약을 거르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프카 프페 장복하시는분들 보시고 있죠? 모두들 부작용은 다행히 넘어서고 그 다음걱정이 '간'이랍니다.

알콜에 피나스테라이드에... 뭐가 좋을까요? 간에....

멀쩡한사람도 피로함을 느끼는 약인데...술까지 겹쳐서 먹다니요.... 차라리 하루 거르겠습니다.

머리카락..? 없으면 속상하고 위축되고 열받고 그렇습니다.

간...? 없으면 죽습니다. 복구 불가에 가까운게 간입니다.

선택하세요.

>제 나이 26살.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ㅠㅠ
>
>외가쪽으로는 외삼촌과 외할아버지가 대머리신데
>친가쪽으로는 사촌에 팔촌에 십육촌까지도 대머리가 없었거든요.
>아버지는 저의 20대 초반때의 머리숱 가지고 있으시고
>현재 연세 89이신 친할아버지께서도 저보다는 머리숱이 많으십니다-_-;
>
>23살 되면서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는데
>24살때부터 지루성 피부염 걸리면서 많이 빠지게 되더군요.
>25살때 첨으로 피부과를 찾아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당시에 의사 선생님이 남성형 탈모보다는 지루성 피부염의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치료는 당분간 미루자고 하셨었죠.
>
>그때만해도 바람머리로 파마하면 머리숱 적은거 별루 티도 안나고..
>그렇게 일년여동안 잘 숨기며(?) 살았었는데
>20대 후반에 접어들어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자꾸 이마 넓어지고 특히 정수리 부분이 점점 빠지더군요..
>며칠전에 똑같은 병원을 찾았었죠.
>의사 선생님께서 상태를 보시더니 곧바로 프로페시아 처방을 써주시더군요... ㅠㅠ
>
>이제는 치료다운 치료를 할 수 있겠다 싶어 어느정도 마음은 놓이지만,
>이제 몇년 동안은 이 약을 끊을 수 없단 생각에 착잡하기도 하네요...
>한가지 다행인것은 아버지께서 약사셔서 약값은 걱정 안해도 된다는.... -_-;
>오늘부터 복용하려는데요, 몇가지 의문사항이 있어서요...
>
>1. 하루중에 보통 몇시쯤 먹는게 좋을까요? 약을 복용하려면 당연히 공복에 먹어야 하나요?
>
>2. 회사 회식때문에 저녁때 술 소주 한병 이내로 마시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 밤에 집에 와서 약 먹어도 상관없나요?
>
>3. 미녹시딜은 회의적인 분들이 많아서 안쓰려고 하고요..
>대신 토닉같은걸 프로페시아 복용하면서 같이 쓰려고 하는데요.
>저같이 피부염도 있는 사람은 그냥 프로페시아만 복용하는게 날까요?
>
>많은 충고 부탁드리고요..
>정말 탈모의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다들 하루빨리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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