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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저도 프로스카 투약 경험

  • 21년 전

  • 1,153
0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요.

전 유전적인 M자형 탈모이고요. 몇년전 까지만 해도 아주 천천히 진행중이었습니다.

한 2년 전쯤인가 고민만하다가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1년간 투약을 했습니다. 그때는 약을 먹어도

머리가 새로 나는 거 같지는 않고 그냥 현상 유지만 하자는 생각으로 1년간 먹었는데 언제 부턴가 그것마저

않먹게 되더군요.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의욕도 생기지 않고 개인적으로 여러 대소사가 있어서 챙겨먹을 여유가

없더군요 근데 한 1개월 전부터인가 사진을 찍은걸 봤는데 정수리와 앞머리가 휭하더군요. 양쪽 이마도 많이 올라갔고

위기감이 들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머리도 하루에 꼭 한번씩 헤드엔 숄더로 감고요.

그런후에 매일 머리 빠지는 수를 세어보니 20개 안쪽인거 같고요. 그리고 고무적인 일은 옆이마에도 머리가 조금씩

나더군요. 솜털은 아니고 빠진 부분있죠 미끈한 부분 거기에 좀 굵은 머리털이 나더군요.

아직은 결론을 내릴때는 아니지만 프로스카 약효는 있는거 같습니다. 투약 하시는 분들도 저 처럼 중간에 중지하지

마시고 꾸준히 드세요. 뭐 금전적인 압박이 좀 있지만 서도 술 한번 않먹으면 되잖습니까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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