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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혹시 프카먹고 음낭이나 항문주위가려움증 있으신분 없나요 ?

  • 21년 전

  • 1,331
1

몇년을 복용했는데요.. , 체질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효과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음낭및 주변부의 가려움증및 습진비슷한..그런증세가 있더라구요..
그냥 갑자기 체질이 이상해졌나 하고 생각해보곤, 프 카와의 관련성은 전혀 생각도 못해봤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여기서 검색을 해보곤, 가려움증이 있는분이 극소수가 있는것 같아서 , 그들말에 따라
약 설명서를 읽어보니 아주 극소수가 가려움증이 나타날수 있는 임상실험 결과가 써있더군요...
약설명서는 0.몇 퍼센트라고 써있는데, 아래 기사는 4명중 한명꼴..약 25%...
그렇다면 여기에 오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거 같은데, 정말 그런지 알고싶습니다..

물론 이건 순전히 체질따라 다르긴하겠지만...
그래서 한참을 생각해보니, 약 복용하기 시작한 시기랑 거의 비슷하게 발병이 시작한것 같습디다..
거의 한달에 두번이상을 몇년씩을 다니고 있습니다..지겹죠...
그런데 오늘 다른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 기사를 보곤, 아무래도
이약 때문에 그런것 아닌가하는 결론이..드는군요..
그렇다 안먹으면 그나마 남아있는 머리카락이 성하지 않을텐데..고민입니다...
수술은 너무 비싸구..... , 약은 저에겐 이런 부작용이 생기고..

물론 아래 기사가 프 카를 직접적으로 나타낸다고 할수 없으나 원래 프 카가 전립선염증 약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프 카의 부작용이 아닌가 고려하고 있습니다...
프로 페시아는 이런 부작용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프 카드시는분, 가려움증 생기시는분은
같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참나..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사면초가군요....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분은 의견주세요...




기사입력: 2004.05.12

전립선염 항생제 남용 심각





46% 비세균성 불구 복용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선릉탑비뇨기과 박문수 원장과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문우철 교수팀은 만성전립선염 환자 248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유전자증폭 염기서열검사(PCR-sequencing)'를 실시한 결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인데도 항생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전체의 46.2%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만성전립선염은 남성 4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골반 주위의 통증과 배뇨 불편 때문에 환자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또 성기 주변의 통증, 가려움, 배뇨 장애, 분비물 등 성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성병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전립선 염증을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생각해 장기간 항생제를 투여하는 사례도 있다.연구팀은 기존 세균배양검사의 경우 여러 번 검사해도 정확한 원인균을 찾기 어려웠으나 이번에 개발한 유전자검사는 발병 원인이 비세균성인지 세균성인지, 세균성이라면 어떤 세균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번 조사에서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확인된 환자들도 세균의 종류에 적합한 항생제 처방으로 단기간에 90% 이상 완치효과를 거뒀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비뇨기과학회(AUA)에서 발표됐다.박문수 원장은 "전립선염은 항생제로 치료하기 전에 세균의 유무와 원인균을 먼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검사법은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통해 세균의 유무는 물론 종류까지 한번에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장창민 기자(cmj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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