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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복용 딱 1년

  • 21년 전

  • 1,649
0

>프페복용이 오늘로 딱 1년이 되네요.
>난 프페효과를 기대이상으로 잘 받고 있습니다.
>복용 3주째 친구가 "너 이제 두피가 안보인다. 머리도 새까매지고.."라는 말을 듣고 너무나 감격해서 그 친구에게 과자점에서 케익 큰 걸로 사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어떤 친구는 "너 약먹니?"라고 물어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만족감이란..
>그 땐 하루 한알씩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복용 6개월쯤 되었슬까. 몸이 아주 피곤한 겁니다.
>그래서 간기능검사를 해봤는데 모든 수치는 예전처럼 아주 정상입니다.
>검사 후에는 피곤한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아마 약 후휴증보다 다른 피로가 쌓여서 그렇게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계속 먹는다는 것은 모발에는 좋지만 몸 어딘가에 않좋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하고
>이틀에 한알로 복용량을 1/2로 줄였습니다.
>발모효과를 1/2로 줄더라도 몸을 생각해서 몸에 안좋은 영향도 1/2로 줄이자는 발상입니다.
>전 프페를 복용한 뒤로 탈모걱정을 놓고 지냅니다. 저에겐 프페는 정말 고마운 약입니다.
>옛날(1년전) 정수리부분의 힘없이 축 처진 머리스타일 게다가 두피까지 보일 때는 정말 한숨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하나의 추억거리일 뿐입니다.

정말 부럽네요... 저도 정수리부터 시작해서2개월가량 진행되더니..
사람들이 말했었죠. 머리비어보인다고..그때부터 약(프페)먹고 운동하고기타등등
하면서 이제 3개월이 다되가네요..1주일만더먹으면 3개월
지금 제머리가 삭발한상텐데.. 머리와 머리사이에 머리가 나고있어요.
삭발하고보니깐 나는게 확실히 보이죠..^^; 근데아직 완전 정상은아니네요
그전부터 머리숱은 원래 없는 편이였으니깐...그래도 보기 민망할정도는아니였는데
지금 아무튼 저도 효과는 보고있는거 같습니다..
희망같은 님에 말 정말 용기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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