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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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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 2년 복용기 & 심각한 질문

  • 21년 전

  • 1,421
0
그정도의 비용이라면 차라리 모발 이식수술을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겪어보신 분들은 다 잘 아실건데, 정말로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면 비용이 문제일까요?
저도 탈모로 고생하고 있지만, 저는 한번 빠지기 시작한 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때 프로페시아를 1년정도 복용했지만 별 효과는 못봤구요.. (현상 유지정도?)
비싼 약인데, 구입하시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인터넷 뒤져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미리 다 얻고 구입하세요.
참고로 제가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할 때는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발모제가 그것과 미녹시딜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복용했었습니다. (어떤 의료기관에서 어느정도의 임상결과로 검증된 약인지?)
>
>스무살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이제 탈모와의 전쟁이 이제 6년째로 접어드네요. 프페를 먹은지 2년이 넘어가고요. 관찰력이 세심하지 못한 관계로 어느 부위가 어떻게 좋아졌다는 걸 잘 못 느끼겠네요.
>프페가 정수리 쪽에 효과가 좋다고 한 의사분이 그러시던데, 전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적고 정수리 쪽에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의 머리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현상유지?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혹시 끊으면 더 빠질까하는 걱정 때문에 아직도 꾸준히 약을 먹고 있죠. 보통 2년이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걱정이랍니다. 그래도 이걸 계속 먹어야하나 아니면 과감하게 끊어야하나 하고요.
>
>제가 좀 둔감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한 부작용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약이란 것은 어떤 것이든 장기간 복용을 하면 좋지 않은게 사실이지요. 지금이야 아직 젊으니 그런대로 지내겠지만 약을 오래 먹어 간을 다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은지라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어머니도 간은 안좋아지면 회복하는 방법이 없다고 이젠 약을 끊으라고 하는데, 전 군역을 마치고 올 해 학교에 복학을 합니다. 집안 형편도 많이 안좋아져서 모자를 못쓰게하는 수업을 재껴버린 1,2학년때의 성적을 만회해야하기도 하고, 정말 올 해에는 멋진 연애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약을 끊는다는게 마냥 두렵기만 합니다.
>
>이런 일로 어머니랑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오늘 아침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모 다단계 회사에서 나오는 약이 있는데, 그걸 먹으면(복용인지 바르는건진 확실치 않음) 3개월만에 머리가 나기 시작한다고요. 물론 효과 없으면 100% 환불이라하고요. (한때 게시판에 떠들석하던 암웨이는 아니고요. 그래도 허접한 피라미드가 아닌, 꽤 유명, 건전한 우량 다단계 회사중에 하나 라고 하니 다단계가 나쁘다 뭐다라는 말씀은 해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문제는 한 달에 백만원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 돈, 정말 머리가 난다면 눈 딱 감고 수술하는 셈치고 6개월 정도 먹을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젠 산전수전 다 겪은지라 환불이 된다는 말에 쉽게 속고 그럴 때는 지났죠. 물론 어머니도 그렇고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그 파는 사람에게 '환불해준다해도 믿을 수 없고, 먼저 그걸 써보고 효과가 있으면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라고 하셨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답니다. 사진을 찍고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그 약을 쓴 다음에 효과가 없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고요. 이 사람도 업자가 아닌 다단계하는 평범한 사람이라 몇 개월 동안 자기 돈을 내고 약을 우리에게 공급해줘야하는 형편이랍니다. 돈이 많은 건지 아니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건지. 아무튼 그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당연히 그 약을 쓰는 조건은 프페를 끊으라는거니까요.
>
>이런 사례를 검색해봐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돈내고 쓰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은근히 부담이 되기도 하고, 신종 사기수법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우선 그 회사는 유명해서 믿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혹시 환불이 아닌, 이런 방식으로 약을 사신 분은 없나요? 큰 문제는 없더라도 과연 프페를 끊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고민고민 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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