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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2년...프카 중단 6개월 ...어떻해야 할까요?

  • 21년 전

  • 1,576
0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예전엔 거의 살다시피 하다가 프카복용하면서 잘 들르지 못했네요..

제가 프카 복용한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첨에 복용한건 2001년에 한 3개월 정도 프페 복용하다가 효과도 없고 가격도 넘 비

싼 탓에 끊고...2002년 8월쯤 더 늦기전에 막아보잔 취지하에 다시 프카복용...그렇게 2년정도 복용을 하다가 작년 8월쯤 약을

끊었습니다.. 끊게 된 이유는 늘 환자처럼 약을 먹어야 한다는 그런게 싫었고 또 장기복용한 탓에 몸에 이상이 있지는 안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한번 중단해 보기로 맘을 먹었답니다..약을 끊고 한동안은 맘도 홀가분하고 옛날 약을 먹기전 처럼 몸이 좀

가벼워진듯한 느낌도 들고 피로감도 덜 들더라구요(제가 느낀바)..한 6개월정도 지난 지금 다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네요.

빠지는 숫자도 엄청 늘고 이젠 가늘고 약한 솜털같은 머리만 가득하네요..아마 이 것이 저의 마지막 머리인듯 하네요..

예전에 형의 경우 아직 솜털같은게 남아있다 그러고 얼마되지 않아 그 솜털마저 없어지더라구요..그래서 요즘 더 심난하답니

다..다시 약을 복용해야할지..? 다시 복용한다면 효과가 있을까요? 2년이나 복용했는데..지금 생각하면 괜히 약을 끊었다 싶

네요..그냥 미친척 하고 결혼할때까지 먹을껄...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리플 부탁드립니다.......아마도 다시 먹어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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