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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3달복용기, 그리고 강추 팁^^

  • 21년 전

  • 1,486
0
님은 여성형 유방 부작용은 없나요?.


> 탈모 약 1년반 정도 된 20대 중반 젊은이입니다.
> 부계쪽이 대머리가 심한 편이어서,,, 할아버지, 아버지 , 작은아버지 한 분은 벌러덩이시고요, 나머지 작은 아버지 한 분은
> 머리 숱은 별로 없는데,,, 술 담배를 안해서인지 대머리는 아니셔요. 모계쪽은 머리에 관한한 축복받은 집안인데,, 숱많고
>굵고 머릿 결도 부드럽고.... -_- 두 집안 상황이 반대였다면 이런 고민도 안 했을텐데...
>
> 형태는 M자형이고,1 년정도는 상태가 심하지 않아 미녹만 사다 발랐었습니다,
> 그 당시는 머리감을때만 좀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들뿐 스타일상 문제가없었거든요.
> 그런데 2004년 가을 드디어 올 것이 오더군요... 어째 머리스타일이 이상하다 싶더니 이마 한쪽이 약 1센티미터
> 못되게 올라갔더라구요, 그리하여 저는 아버지에게 부탁을 하여 프카를 시작하게 되었고,
> 현재 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
> 많은 분들이 궁금히해 하시겠죠? 효과가 어떤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프카는 현재로써 최선의 방책인 것 같습니다.
>저는 프카와 미녹을 병행했지만, 그전에 미녹만 발랐을때 이마가 올라간 것을 보아서 미녹이 이마 올라가는 걸
>막아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 현재 상태를 상술하면 약을 복용한지 2달 지날무렵 나머지 한쪽 이마마저도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좌절이었죠... 머리도 계속 빠져나가고요. 그런데 3달째 접어들자 그 예쁜녀석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것 같더라구요.
>머리도 훨씬 덜 빠지고, 굵어지고 있습니다. 이마가 올라갔던 부분에는 잔털들이 자라있어서, 다시 회복한다는 기대는
>감히 못하더라도 현재 영역을 수성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만족감을 주고있죠. 불행중 다행으로 조기에 진압을 시작한
>덕분에 지금 상태만 유지한다면 여자 만나는데도 지장이 없을 정도는 됩니다. 고무적인 부분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신경이 정말 많이 쓰이는데 딱 거울 봐보면 괜찮더라구요... 정말 이 넘의 프카 이뻐죽겠습니다.
> 저같은 경우 할 수있는 부분은 거의 다 하고있습니다.
>
>1.프카, 미녹, 녹차, 검은콩과 다시마와 검정깨 가루를 매일 하고있고,
>
>2.운동은 봄,여름,가을에는 조깅 4Km정도 하고, 겨울에는 추우니까 헬스클럽 끊어놓고 역시 달리기 위주로 체력유지 하고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지금 수헙생이라 매일 나가지는 못하고 이틀에 한 번 정도로 하고 있다는 거죠.
>
>3.또, 틈 날때마다 (대략 일주일에 2~3회) 반신욕도 합니다. 20분정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반신욕시 독서를 하실 것을 추천
>합니다.
>
>4.그 외에, 제가 살은 안쪘는데(175Cm 66Kg) 열이 좀 있는 체질이라 어성초 달인 물을 매일 먹습니다. 어성초가
>세포 재생, 항균 등의 작용은 물론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저 같은 양의 기운을 가진분에게는 좋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어성초가 탈모와 어떤 관계가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
>5. 샴푸는 댕기머리 골든지 뭐지 하는거 쓰고있는데, 거기 써진대로 두 번 감고 나면 정말 시원하고 좋더군요.
>
>6.그리고, 녹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을 대 여섯개 모아서 끓인물에 우려내어 머리를 감고 나서 헹궈주는데 사용합니다.
>
>7. 담배는 머리빠지기 전부터 끊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현재 1년 11개월 끊고 있는 중이고요, 술자리는 정말 되도록 피합니다
>
>AND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부신분들을 위한 스페셜 팁!!! ^^*
> 긴 글 읽어주신분들께 제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 이 것을 알아 낸지는 며칠 되지 않죠. 그저 프카 약발이 들어서 그랬는 줄 알았는데, 이 것을 안하니까 머리 숱은
>뭐 그게 그건데, 머리 스탈이 영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이 것을 또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머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스탈 괜찮게 하고 다닐 수있게 됬습니다. 대충 이름을 붙이자면 하프 샤기커트 머리^^;;
>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
>그건 바로 헤어 팩입니다. --;; 뭐 별것도 아닌 것같고 거창하게 그러냐고요? 제가 알기로 대다모 회원분들 헤어팩이
>귀찮은 관계로 간과해버리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저 같은 경우 반신욕을 하면서 책도 읽으면서
>얼굴에 여드름이 있는 관계로 달걀 휜자와 녹두가루를 섞은 팩을 했었는데, 노른자의 처리가 곤란해서 앞 머리 쪽에
>발라봤었는데,,,,,, 정말 효과 만빵입니다. 두피에 고 단백질을 직접 공급하니 머리가 숙숙 고개를 들더라구요.ㅎㅎㅎ
>
> 이 글을 읽어주신 초보분들께 권장합니다. 약은 되도록 빨리 시작하세요. 다른 좋은 방법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보조
>적인 수단에 불과합니다. 물론 피나스트로이드제의 부작용은 무섭습니다. 저도 사실 약을 복용하면서 성욕이 줄었습니다.
>그 전만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꼿꼿이 그리고 탄탄하게 서있던 놈이 이제는 여자 알몸을 보아도 반응이 느립니다.
>발기력도 나뻐진 것 같고요. 하지만, 초보분들 아마 대부분 미혼이시죠? 아시다시피 현대 사회는 미디어의 영향으로
>얼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또래들의 영웅이 될 수 있을정도의 외모중시 사회입니다. 남자들도 이제는 외모를
>가꿔야만 할 시대이죠. 게다가 그 부작용이라는 것도 개인의 노력에 따하 최소화시킬 수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그 결과 발기력에도 도움이 될 수있거든요.
>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자기 노력인 듯합니다. 이동건이나 전진이나 에릭같은 축복을 지니고 태어나지 못한
>바에야 노력이라도 죽어라 해봐야죠. 이렇게 머리영역을 수성하는 동안 과학자들이 지금보다 진일보한 치료제를
>분명 내놓을 것입니다. 어쩌면 유전자 개조같은 방법을 통해서 완전한 대머리 치료의 그 날을 볼수도 있을것이고요.
>여러분들 모두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믿음을 가지고 할 수있는 부분은 다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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