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일상실험 결과에서는 m자 탈모나 정수리탈모나 효과면에서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이곳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정수리에 비해 m에는 다소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복용후기는 m자 탈모인들에게는 희소식이겠군요. 대체적으로 프카나 프페가 정수리에서는 탁월한 효과를 보이나 앞머리의 m자 탈모에는 다소 효과가 다소 떨어진다고 합니다.
전 정수리와 앞머리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단 윗머리( 앞머리와 정수리 사이와 양옆부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앞머리와 정수리에도 가는 머리가 많이 나고 있는데 워낙 빠진 부위가 휑하고 하해서 효과는 분명 있으나 아직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차후 계속 복용담 부탁합니다.
>복용 5개월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M자형 머리고 2센티 정도 양이마가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또한 정수리에 대해서도 얘기를 수차례 들었습니다.
>스트레스와 대인기피증세까지 생기더군요. 별일 아닌 일(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탈모, 별일 아닌 일임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에 신경이 쓰이는 제 자신이 싫었지만, 여자친구에게나 친구들 앞에 자연스럽게 서기 힘든 건, '머리 빠지는 일, 아무일 아니다', 아무리 제 자신을 이성으로 설득해도 소용없는, 어쩔수 없는 일이더군요. 저는 젊으니까요.
>무엇보다 스티레스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작년 9월부터, 결국 프로스카를 5등분해서 먹기 시작했고, 정수리는 물론 전혀 효과가 없다던 앞머리 부위에도 뜻밖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짧은 머리의 저를 여기있는 아무도 탈모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이보다 빠지지는 않겠지라는 심정으로 먹었습니다. 하나의 방어책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니, 그로인해 머리에 신경을 덜 쓰게 된 것이 약의 실질적 효능보다 더 제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보던 거울도 안 보게 되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머리카락 같은 것에도 신경을 안 씁니다. 또한 몇달 전에 삭발을 해버렸기 때문에 머리에 청결을 기할 수 있었던 것, 녹차를 마시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한 것도 도움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시골에 있는 고시원에서 맘 편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을 먹고 효과를 보는 셈이지만,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 복용을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탈모로 인해 생활이 불편할 정도를 느끼신다면, 그때에서야 복용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스물 일곱이고, 삼십대 중반까지만이라도 머리가 있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젊은 제 자신의 나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것만 피하자는 생각이었지요. 저처럼 평생 복용이 아닌, 효능기한의 상한선을 설정 해두신 분이라면 복용하셔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약은 5등분해서 먹었구요. 약을 잘라놓고 매일 먹는 거, 그렇게 귀찮고 신경쓰이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삼시세끼를 태어난 이후로 줄곧 먹어왔으며 하루에도 수차례 소변을 보는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습관이라는 관성으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이니까요. 몇 초도 걸리진 않는 복용 시간 때문에 귀찮을 일은 없을 겁니다. 물론, 개인의 마음 먹기에 달린 일입니다만.
>부작용은, 저로서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에 신경을 별로 안쓰니 쉐딩이 왔는지도 모르겠고 성욕은, 제가 성욕이 강해서 인지 몰라도, 오히려 고시원 생활을 해서인지 주체를 하기 힘든 정도입니다. 즉 예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복용 초기에 피곤함을 느낀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은 약으로 인한 피로는 못느끼며 6시간의 숙면으로도 충분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탈모로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 무엇보다 탈모로 인해서 탈모를 생각하는 일, 그 자체가 자신의 머리에 가장 큰 해악임을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유전으로 인한) 어차피 빠질 머리라면 신경을 쓰나 안 쓰나 빠지는 것이고, 오히려 머리에 대한 생각은 탈모를 부추기는 일 외에 전혀, 그 어떤 하등의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일임을, 자기 자신에게 냉정하게 설득시키기 바랍니다. 다시말하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위 행위를 많이 하면 탈모가 가중된다는 둥의,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루머에 현혹되지 마시구요(저는 이틀에 한번 꼴로, 여자친구와 있으면 하루에 세네번도 성행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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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탈모, 유전형 탈모로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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