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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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만 3년정도 된 것 같군요.

  • 21년 전

  • 2,111
0
저는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프로스카를 먹었고, 도합 만 3년쯤 지난 것 같습니다. 작년부턴 미녹시딜도 썼지요.

의심도 많이 하고, '나는 체질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지금 상태를 살펴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고밖에는 말을 못하겠군요. 전혀 탈모가 없는 비탈모인처럼 된 건 아닙니다만, 가장 많이 빠졌을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상태가 매우 좋아졌습니다.

지금 상태는 적어도 증모제가 필요 없는 정도는 됩니다. 덤매치를 써서 상당히 만족감을 느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 안 하나 비슷하더군요. 그만큼 호전되었다는 뜻입니다. M자 부분은 조금 부족하지만, '허옇게' 보이던 부분이 이제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는 되었지요. 미용실에서 머리 할 때 정도 '모발 관리좀 해주셔야겠어요' 소리 듣는 정도지요.

지금은 아보다트를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생겼습니다. 만족을 못하는건 아닌데, 욕심이 생긴거지요. 프로스카 사온게 스물네알쯤 남아서, 한 석달쯤 있다가 사야겠습니다만... 가격을 볼땐 핀카를 주문하는게 제일 나아서 그것도 고민입니다.

셰딩현상 때문에 주저하시는 분들, 약을 처음 사용하면 사람에 따라 셰딩 현상이라고 부르는 일시적 탈모현상이 있습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면 빠질 머리'가 미리 빠지고 새로 머리가 나는 거라고 생각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나있는 수명이 짧은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수명이 긴 머리카락을 새로 뽑아내는거라고요.

주저하시는 분들은 '몇 건의 임상사례', '입소문과 경험' 등 근거가 불확실한 다른 방법 보다,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고, 기전이 밝혀지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나와 있는 현대의학을 신뢰해 보세요. 무엇보다 먼저 의사와 상담부터 해보시구요. 내 증세에 프로페시아를 써도 되겠냐고 물어보셔도 좋고요, 프로스카로 해달라고도 해보세요. 증세 상담부터 받고, 프로페시아로만 해준다면 다음부터는 다른 병원 가시면 되니까요.

핀카...가 싸서 좋기는 한데... 음...

아, 그런데 미녹시딜은 마이녹실보단 목시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이녹실, 쓰면 쓸수록 느끼는건데 머리가 너무 떡지네요 -_-; 아침저녁으로 쓰고,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떡지고 엉겨서 정말 괴상해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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