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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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피나스테리드... 만 3년정도 된 것 같군요.

  • 21년 전

  • 1,044
0
내성은 아직 못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진다거나 한 것도 없었고요.

성욕감퇴 등을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전 오히려 약을 두달 정도 끊었던 기간에 성욕이 감퇴되었던 것 같습니다. 먹는 동안에는 발기 잘 되고, 성기능에 이상 없었습니다.

아, 헬스를 하는데 운동빨은 참 잘 받더군요. DHT로 변화되어 소모되었어야할 테스토스테론이 온전히 남아돌아 근육합성에 쓰였나봅니다. 체성분 검사를 해보니 단기간 치고는 근육량 변화가 꽤 크더군요.

이상증상은 없었습니다. 그런것 보다 처음 약을 쓰고 한동안은 쉐딩...까지는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혀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방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친척하고 몇년 쭉 써본 결과 지금에 와서 보자면 대단히 호전이 되었다는 거지요.

사실, 토닉 같은 것들에 비해 약값도 싸게 먹히는 편이고요. 저는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프로스카 비보험으로 계속 먹어왔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이제 시작해보려고 일단 피부과 가서 진단받아보고 가려움진정부터 하려구요.
>지금 프카 9알정도 있는데...처방전받아서 계속 먹어야겠네요.
>3년이면 오래하셨네요. 약의 내성이라던지 다른 뭐 이상한 증상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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