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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1개월 복용후 희망을 보다!!!

  • 25년 전

  • 977
0
아직 만 1개월이 아니고 또, 속단할 문제가 아니라서 글 올리기가 뭐했지만
그래도 아직 프카에 대해 반신반의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먼저 저는 24세 M자형 탈모이고 누가 봐도 박영규를 떠올릴 헤어스타일입니다.
그런데 1개월이 지난후 탈모는 중지되고 문제는...머리털이 올라온다는 겁니다.
아쉬운것은 M자 양쪽 파인 곳은 아직 검은 솜털수준이지만 빼곡히 나고 있는데 눈에 뜨일 정도는 아니고, 다행스러운 것은 앞쪽 부위에선 검은 머리털이 길게 자라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매일 그 부위만 쳐다보고 심리적 보상 작용으로 머리가 나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여 탈모가 우선 멈췄다는 것으로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저도 미녹과 병행 사용중인데여 솔직히 미녹은 사용한지 2년이 지났지만 별 효과 못보고 오히려 더 빠지던 것을 느끼던 저였습니다.
그리고 프카를 저는 3등분해서 쓰고 있습니다. 4등분하면 혹시나 가루로 된 것 땜시 양이 줄거나 모자랄까봐. 3등분해서 어느정도 머리가 자라면 후에 4등분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우선은 최선을 다해 머리를 키워야져...^^

대머리 동지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고 의심이나 포기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처한 운명을 극복하려는 이곳 여러 동지들의 모습을 배웁시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나 장난의 손짓으로 대머리를 우리에게 주신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을 통해 우리를 단련시키고 이것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실 것입니다. 40살까지만 약 먹고 그 다음엔 밀어버리는 겁니다. 움하하....
지금 숱 많은 넘들도 그때가면 지금의 우리 머리와 별반 다르지 않을테니까여.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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