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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복용기 1년과 정신과 치료.

  • 21년 전

  • 1,888
0
일단은 대 성공이구요, 복용기를 첨으로 쓰면서 먼저 제가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탈모를 치료하고 발모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일단
스트레스를 호르몬보다 더 경계하고 필요하다면 저처럼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우울증, 과다한 스트레스등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간만에 들어오는 거지만 역시나 아직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이 많이
계신것 같아 보입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이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밖엔 표현이 않되는군요.
어릴때 부터 가정불화, 대인관계등으로 만성우울증에 시달려 왔으며,
그러다보니 항상 스트레스 지수는 최고로 유지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20살때부터 M자로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1년 정도 지나고 보니
주위 사람들로 부터 대머리같단 소리를 달고 다니기도 했었죠..


아뭍튼 제가 실행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프카 4조각 하루 한개 별****
미녹 자기전 한번 별**
린스에 아젤리아 많이 섞어서 하루 한번 린스와 헤드엔 숄더로 지성두피 관리. 별*****

이정도 이고 또 하나 제가 가장 크게 효과를 본것은 우울증, 대인공포증의
치료입니다.
프카를 약 8개월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 결국은
M자에는 스트레스가 원인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은 용기를 내고
신경전신과 의원에 가서 우울증과 각종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치료를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 정신과 약을 먹었을때의 기분은 '이런 삶도 있구나'할 정도로 새로운
기분,,,,,이라고도 표현못할정도로 날아갈듯한 기분..
일단은 아무리 스트레스가 쌓일 일이 생겨도 나쁜 기분이 들지가 않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니 두피에 피지도(피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많이 분출된다하죠..)없어지고
차츰 머리도 다시 나기 시작하더군요.

쓰다보니 무슨글을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결론을 내자면 일단 자신이 M자 탈모에
스트레스가 심한 직업에 종사하거나 우울증, 사회공포증등으로 고생하신다면 탈모치료보다는
오히려 정신과 의원등에 가서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신문에 나오는 스트레스가 젊은층의
탈모를 부추긴다등의 말은 절대 헛소리가 아닙니다.
정신과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또 심각한 정신적 질환이 와야 가는곳이라는 편견도
버리세요.. 가벼운 우울증이나 소극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도 의외로 크게 생각되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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