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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대단하네요

  • 21년 전

  • 847
0
새로운 접근법이네요.
정신과 치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인기피...
> 일단은 대 성공이구요, 복용기를 첨으로 쓰면서 먼저 제가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탈모를 치료하고 발모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일단
>스트레스를 호르몬보다 더 경계하고 필요하다면 저처럼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우울증, 과다한 스트레스등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
> 간만에 들어오는 거지만 역시나 아직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이 많이
>계신것 같아 보입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이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밖엔 표현이 않되는군요.
> 어릴때 부터 가정불화, 대인관계등으로 만성우울증에 시달려 왔으며,
>그러다보니 항상 스트레스 지수는 최고로 유지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20살때부터 M자로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1년 정도 지나고 보니
>주위 사람들로 부터 대머리같단 소리를 달고 다니기도 했었죠..
>
>
> 아뭍튼 제가 실행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 프카 4조각 하루 한개 별****
> 미녹 자기전 한번 별**
> 린스에 아젤리아 많이 섞어서 하루 한번 린스와 헤드엔 숄더로 지성두피 관리. 별*****
>
> 이정도 이고 또 하나 제가 가장 크게 효과를 본것은 우울증, 대인공포증의
>치료입니다.
> 프카를 약 8개월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 결국은
>M자에는 스트레스가 원인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은 용기를 내고
>신경전신과 의원에 가서 우울증과 각종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치료를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 정신과 약을 먹었을때의 기분은 '이런 삶도 있구나'할 정도로 새로운
>기분,,,,,이라고도 표현못할정도로 날아갈듯한 기분..
> 일단은 아무리 스트레스가 쌓일 일이 생겨도 나쁜 기분이 들지가 않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니 두피에 피지도(피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많이 분출된다하죠..)없어지고
>차츰 머리도 다시 나기 시작하더군요.
>
> 쓰다보니 무슨글을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결론을 내자면 일단 자신이 M자 탈모에
>스트레스가 심한 직업에 종사하거나 우울증, 사회공포증등으로 고생하신다면 탈모치료보다는
>오히려 정신과 의원등에 가서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신문에 나오는 스트레스가 젊은층의
>탈모를 부추긴다등의 말은 절대 헛소리가 아닙니다.
> 정신과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또 심각한 정신적 질환이 와야 가는곳이라는 편견도
>버리세요.. 가벼운 우울증이나 소극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도 의외로 크게 생각되는
>병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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