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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복용 2년 넘었는데 질문이....

  • 21년 전

  • 1,242
0
저는 이마도 원래 넓었고 가족력은 말할것도 없습니다.(친가쪽 대부분 탈모십니다.)

어릴때부터 모자도 많이 써서 모자가 머리누르는 부분은 이상하게도 머리가 자라지 않습니다.(옆머리 부분)

뭐 일찌감치 알고 있었기에 머리 빠지는것에 대해 크게 맘 아파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2년전에 대다모에서 정보를 얻어 비뇨기과에서 부터 내과 찾아다니면서 처방전좀 끊어 달라고 했었는데

모두 외면 당했죠.

다행히 좋은 피부과 의사 선생님 만나서 처방전 10000원에 끊어서 먹었습니다.

뭐 지금은 아시는분이 약국에 계셔서 눈치는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처방전 비 없이 약 구해서 먹고있습니다.

전 참 운이 좋은 놈이죠!!ㅎ

참 저에게 있어 프카는 정말 고마운 약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초기 였지만(머리가 이제 막 빠지려는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할 정도에 시작했습니다.)뭐 현상유지보다 조금 머리가

좋아졌죠...아주 조금이지만...

약 시작하기전에 요즘은 게시판에 쉐딩이라는 단어를 찾기 힘든데 그당시에는 온통 쉐딩이니 머리가 폭탄이 됐느니

프카 먹지 말라느니...무서워서 저도 한동안 고민했죠...

뭐 어차피 빠질것 그냥 믿고 먹어보자 시작했는데 약간의 피곤함은 있지만 쉐딩같은건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머리감을때 신경안쓰고 감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한동안 괜찮았는데 또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약빨이 다된건지...

빠진 부위에 머리가 다시 나고 있긴 합니다만 얇은 머리들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이거 다시 굵어지는건가요?

아님 이대로 얇아지면서 전부다 얇은머리로 돼는건지...

같은 증상이신분 계시다면 좀 알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ps:바람만 안불면 그냥저냥 살아가겠는데 바람 때문에 정말 살수가 없네요..^^;;;

프카시작 고민하시는 분들 속는셈 치고 함 드셔보는건 어떤지...

개인차가 워낙 다르긴 하지만 제입장에서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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