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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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보험되도록 민원합시다..

  • 21년 전

  • 984
0

탈모 6년차 되는 사람 입니다..

솔직히 탈모가 생명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탈모에 따른 정신적인 스트레스, 우울증 등은 아시는 바와 같이 개인의 인생에 있어

실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이런 정신적인 문제를 훌훌 털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탈모인들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희화화되는 것이 다반사라 극복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일차적으로 젊은 사람들에게는 취업시 상당한 부정적요인으로 작용하여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탈모인들이 공인된 치료제인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에 의존하고 있고, 보건복지부는 단지

탈모를 미용에 대한 치료로 여겨 보험이 되지 않는 의약품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탈모에 대한 외양적인 측면만 보고 탈모가 가져오는 심리적 질병에 대한 발병가능성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저도 솔직히 탈모 전에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매사에 자신감 있고 즐겁게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하지만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된 지금 새로운 인관관계를 꺼리는 것은 물론 주변의 사람들 만나는 것도 꺼려질 만큼

심리적인 위축감을 지니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심리적 문제와 더불어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과 같은 승인된 치료약들이 완치의 개념이 없는 의약품이라는

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일정기간 이런 약품들을 사용하고 그 이후는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보험 없이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탈모에 대한 약품들은 평생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만약 프로페시아를 25세 부터 복용하여 50세까지 매일 복용한다면 5만원X12개월X25년=1500만원 입니다..

거의 일년 연봉과 맞먹는 금액을 탈모에 대한 약값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단지 유전적인 문제로 인해 평생 얼마를 더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미용의 문제로 한정지어도 탈모가 초래하는 사회적 불이익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모발이식 혹은 케어 등을 포함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판매되는 공인된 의약품들에 대해서 이제는 보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복지부에 민원을 계속 내서라도 성사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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