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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re] 좋은 정보네요..답글요합니다.

  • 21년 전

  • 1,249
0
제가 두피관리에 눈을 돌린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전형 탈모라면 저희 아버지 30대 사진 보면 멀쩡 합니다.. 40대 중반부 접어들때부터 빠지기 시작했다는군염.. 그런데 전 20대 후반부터 찾아왔습니다. 10~15년정도 차이나네요... 이렇게 빨리 찾아온건 신체내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겠지만 환경변화도 무시할수는 없겠다는생각이지요... 음 ... 여러가지~~~뭐 무스도 바르고 스프레이... 염색.. 대기오염.. 스트레스는 빼겠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직장생활 스트레스는 비교하기가 좀 글네염....
그리고 유전에 의하면 여자들에겐 절대 탈모현상이 나와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저희 사무실 여직원들중에 간혹 저한테 머리땜시 고민상담하러 옵니다.. 여자들 머리 빠지는건 대머리유전인자 때문이라고는 못 들어 봤습니다. 아마 두피관리로 머리가 나는 경우는 여성탈모증 치료 방법에 해당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여기다가 밑에서 언급했듯이 잔털은 몇가닥 올라오는데 이것이 영 신통치 않아서 살려보려고 한번 시도해 보았는뎅 전 나름대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직 정수리쪽은 많이 비어있지만염.... 이런 생각과 결과로 인해 여러 사람한테 도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글 올렸구요. 오해의소지가 있는부분은 너거러이 용서해 주세요. 저도 전문적인 업체에서 받는건 아니구요.. 좀 무리해서 제 주머니사정 맞는곳에 골라서 했습니다... 그런곳을 찾기는 발품 팔수밖에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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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엇습니다. 저도 탈모 5년차로 왠만한 지식은 있고 경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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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관리에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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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전형 탈모로써 엠과 정수리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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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루성 피부염이라던지 기름끼고 뭐 이런거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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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태에서도 두피관리가 효과가 잇을지 궁금하네요...유전적 요인으로 시작된 탈모인데 외부요건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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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효험이 잇는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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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말씀하신 에스 모 두피센터는 저도 진짜 욕나올정도로 돈 처받아먹길래 못가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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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요새 그런거 많던데 전문성이 좀 의심되고요..구체적으로 어떤 치료 받는지 좀 올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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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겟어요...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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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올리겠습니다. 현재 30대 초반의 직장인이구염.
>>탈모땜시 약 복용한지는 2년 넘었네요.. 첨엔 프로페시아 3개월 먹다가 주머니 사정으로 프카로 바꾸면서 1년6개월 정도 먹은거 같네요... 두타 소식은 여기서 계속 듣다가 국내판매소식 듣고 의약분업예외지역에서 주문 해 놓고 구해지면 전화 달라고 하니 친절히 전화 주시더구만요.(약국은 약만 팔면 되니깐 궁금한 사항 물어봐도 별 신통한 답변 듣기 어렵습니다..- 먹는 입장에선 좀 서운하지만...)
>>그래서 전 처방전 없이 그냥 아보다트(두타) 구해서 먹고 있습니다..(6만원) 작년 9월부터 먹었으니 이번달 먹으면 7개월째네요... 먼저 약 드시거나 드실 결심 있으신분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작용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사실 저두 요즘 좀 불안 합니다.. 여기 올라오는 글 보면 제가 젤 오래 먹은거 같아서리... 나중에 또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도 불 확실하고 .... 첫 알 아침 출근 전에 먹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니 무지 피곤하더구만요. 그동안 프카를 1년 넘게 먹었는데도 확실히 몸이 피곤한게 기억 납니다.. 그래서 그 날은 야근도 안하고 그냥 칼퇴근 했구요.. 담날은 다시 예전 처럼 돌아왔습니다.. 정액량은 프카랑 비슷하구요.. 여자랑도 되긴 되더군염..ㅋㅋㅋㅋ 내보고 양이 좀 적다고 하는 소릴 듣긴 했씁니다..... 최근에 병원(내과)에 물어보니 검증안된 약은 복용하지 말라는 말(약으로 계속 억누르면 고환암의 위험이 있다는 아주 무서운 말을 들었습니다..)을 듣고 계속 먹어야 하나 고민되다가 이왕 먹은거 다시 먹자 해가지고 지난 토욜 다시 한통 구입했습니다.. 약국에서 사람들 많이 사가야고 물어보니 한번에 3통 사간 사람도 있다는 말 들었씁니다.. 누군지 나중에 복용기 올리십시오.. 공유합시다. 그리고 약사말이 체내에 축적되는 약은 승인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쬐끔은 안심이 됩니다.. 복용하기전이신 분들은 결심 단단히 하시고 드십시오.. 만약 잘 못될시 그 어느누구에게도 보상 받지 못할꺼 같습니다.. 최소한 처방전은 꼭 받아서 드셔야 그나마 위로가 될뜻 합니다..
>>그 다음 약효에 대해서 한마디 드리면 분명 효과 있습니다. - 유전탈모(정수리탈모)전제하에..)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저에게는 프카도 어느정도 효과를 봤습니다.. 문제는 잔털이 올라오긴 하는데 굵어지지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찾은 방법이 두피관리 입니다.. 올 1월 초 부터 두피 관리 받았는데 현재 3개월 다 되어 가는데 육안으로 확실히 좋아졌고 주변에서도 전부 좋아졌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제가 약을 못 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몇개월 두피관리와 약을 더 먹어볼생각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두피도 분명 탈모의 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은 내부의 탈모요인을 막아주고 두피는 외부의 탈모요인을 막아주고... 그러면 한결 더 좋아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어느분들은 약 먹고 머리가 더 빠지신다는 분들 계신데 그런 분들은 두피상태 한번 체크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두피관리에 대해서 잠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업자들 보면 안 되는뎅..) 사실 울 나라 탈모산업을 보면 대머리가 봉인지 부르는게 값입니다.. 모발이식 보다 더 비싼게 두피관리(특히 s사-정말 욕나옵니다)일지도 모릅니다.. 저야 직장인이라서 그나마 주머니사정이 따라주지만...그래도 돈벌어서 이런곳에 사용하니 참 신세가 처량해지죠... 그럼 한달간 공짜로 받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울 나라에 진출한 외국계두피관리회사가 3-4곳 국내업체가 2-3곳 그 다음 미용실에서 하는곳을 찾아보면 여러군데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검색해도 수두룩(특히 수도권에 엄청 나더군요...) 나오지요.. 그럼 자기 사는 위치와 가까운 곳을 한 5곳 정도 뽑습니다.. 그러면 10군데 정도 됩니다.. 그럼 일주일에 두번씩 해가지고 한곳씩 모른척 찾아 갑니다.. 머리가 빠져서 왔다고 하면 현미경 비슷한걸로 머리 확대해서 모니터로 보여주면서 두피 상태가 각질이 많고 모공이 막혀 있다고 분명 그럴껍니다..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아주 나빠질꺼라고 겁도 주고 하는데.. 사실 이 말이 맞긴 맞습니다.. 본인도 하고야 쉽지요.. 문제는 자금이라서 그렇지... 일단 수긍하는척하고 한번 받아보고 결정하다고 그러십시오.. 이런업체도 경쟁관계에 있기때문에 그냥 가라고 하진 못 할껍니다.. 그럼 머리 감겨주고 약 발라주고 한 30분 정도 관리 해 줄껍니다.. 이런식으로 10군데 다 돌면 한달 그냥 갑니다.. 한달정도면 어느정도 두피관리가 필요한지 아닌지 결정하기에 충분할꺼 같네요.. 필요하다면 돈이 좀 들더라도 받으시고 아니라면 할수 없는거지용... 교통비가 좀 들긴 하지만 얼굴에 철판 깔고 한 번해 보십시오.. 개중에는 첫회에 한해서 공짜로 해주는곳도 있습니다.. 방법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괜찮을듯 합니다.. 전 3곳 정도 해보다가 일 마치고 힘들어서 그냥 집 근처 미용실에서 돈 주고 받고 잇습니다....
>>제가 지금껏 여기저기 다녀 보면서 느낀게 두피관리가 최선책이고 약과 병행이 그 다음 모발이식이나 가발이 최후의 선택 같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고민한다고 머리가 는게 아니고 뛰어 다녀야 합니다..
>>더 적고 싶지만 낼 출근도 있고 하니 이만 올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멜이나 re달아 주이소..
>>저도 탈모땜에 수영장안가본지도 오래됐고 여자 만나기도 두렵고.. 흑흑... 다들 득모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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