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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예방으로 먹는 것 질문드립니다.

  • 21년 전

  • 1,310
0
한 1년전인가 프페만 알고 있어서 나중에 나이 먹어면 사먹야지 했거든요.
그런데 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프카라는 제품이 있내요.

저는 일단 어릴적 부터 약간 머리숱이 적어서 고민하기 했지만 지금은 심리적인 성숙으로
어느정도 극복한 상태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내 삶속에 받아들이는데 몇년이나 걸렸지만요.
(중학교 고등학교땐 3센티 이하 두발 상태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다만 머리가 반곱슬이라 어쩔땐 붕 떠서 남들한테 머리숱 많다는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
더군다나 드라이발이라도 받으면 아실겁니다. 그 붕뜨는 스킬. 남들 2배는 머리숱 많아보입니다.
잘만 드라이하면 머리 스타일 모양내는되는 축복받은 머리카락이지요. 딱 백마탄 왕자님 머리 스타일 나옵니다.

대신 모자라도 꾹 눌러쓰고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꼭 물젖은 생쥐꼴~~ 아시죠.
그리고 수영장에서 머리카락 물에 젖으면~~~ 아시죠.
또 머리 스타일 고정이 정말 어렵죠. 왜냐면 힘이 없으니까 T.T

대학교에서는 한쪽에서는 왜이리 머리 숱이 적니?(허거걱.. 아 이말 들어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알죠.)
한쪽에서는 머리 숱 많다고 반박하고(흑 누가 내머리 가지고 너희들이 서로 싸우래. T.T)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나보다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이 이상하게 내가 머리 숱이 많다는 말에 반박을
하더라고요. 하긴 관심사가 그곳에만 있으니 적은 동지들 사이에 있는건가.
흑흑 머리숱 많은 사람과도 경쟁하기도 벅차거늘.

실제로 TV보면 연애인 헤어스타일만 봐도 척보면 아실겁니다.
음 저사람 머리 문제로 고민하는구나. 이건 진짜 우리 눈에는 척척 다 보입니다.
현재 이응경(?)인가와 결혼하시는 분이 대략 몇년 전부터 머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음을 예상했죠.
지금은 박박 미신 상태더군요.


현재 진행 중이거나 하는 낌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이 먹었으니 약간 더 줄어들었을겁니다.
적어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거나 목욕탕에서 머리 숱이 막 떨어지며 빠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원래 중학교때부터 머리 숱 적은대로 그냥 살아오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더 많이 나진 않았습니다.

위험요소는 외가 쪽인데 이쪽도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부족한 스타일입니다.
머리 숱이 적고 얇고 힘이 부족한 그 스타일 말이죠.

다만 부계족은 으~~~
제 형이 이어받았는데 머리카락이 굵어서 서는 스타일 즉 대머리 걱정 제로인 상태 모발상태입니다.
현재 작은 아버지나 아버지는 50대의 나이임에도 머리카락이 꼳꼳이 서있습니다. T.T
형은 저보다 키도 8센티나 큰 186으로 대학교때 머리를 무스로 넘기면 여자분들이...
흑흑 분명 제것을 빼았아 간 느낌이 큽니다.
(^^; 뭐 저는 개인적으로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남자분들은 다그렇죠 뭐)
저는 이미 잠정적으로 외가쪽 머리 스타일을 이어받았음을 인정했고 언제가 대머리가 될 거라는 사실도
삶속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영토 수호의 의지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예방차원에 프카를 먹으려고 하는데 현재 나이는 25세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12kg정도 뺐는데 탈모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 식성 자체를
자연식으로 바꿔서 아직 탈모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질문******

이런 상태에서 그냥 프카를 매일 먹는 것이 아닌 시간을 두고 2틀이나 3일간격으로 먹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한알을 다 먹는 것이 아니라(이게 진짜 위험한일... 이렇게 한알씩 먹으면 진짜 전립선 치료목적이 되겠내요.)
4조각씩 나눠서 몇일 간격으로 먹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충 3일 간격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약에 대한 어느정도의 상식은 있기 때문에 의학적이나 생리학적으로 안정성의 설명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프카가 가진 위험성이나 분량 배분에 있어서의 불안정도 숙지하고 있습니다. (생물 및 유기화학 전공)

그러나 이것은 별개로 원하는 것은 이미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이론이 실상 이런 분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어떻습니까? 이렇게 해서 효과를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저같이 중학교때부터 머리숱이 적으신 분들도 효과를 보셨나요?

아마도 예방차원에서 저처럼 미리 드시는 분들은 적을 것 같은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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