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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예방으로 먹는 것 질문드립니다.

  • 21년 전

  • 1,156
0
저도 님이랑 똑같은 고민을...__;하구 있어용..



머리 드라이 안하면 정말 머리숱 없어보이구..ㅋㅋ

젤 바르면 머리밑이 다 보이구..

그렇다고 지금 머리가 빠지는 것도 아니고..



대머린 아니지만 왠지 나이가 드니깐..

머리 빠질떄가 된듯한...그런 기분..도 들고..



저도 23살부터 이런 저런 고민하다 (지금은 27) 약먹기로 결정했습니다..낼 부터요..



전 그냥 하루에 한조각씩 먹을려구요.

부작용 있으면 있는거죠...(다행히 전 독신주의자라 성기능에 문제 생겨도 상관없어요 ㅋㅋㅋ)

뭐...자기 머리 상태는 본인이 의사보다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듭시다..고마 썌리..5-7년만 먹으면 획기적인 의료기술이 나와서 안먹게 되겠죠 뭐...

ㅋㅋ






>한 1년전인가 프페만 알고 있어서 나중에 나이 먹어면 사먹야지 했거든요.
>그런데 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프카라는 제품이 있내요.
>
>저는 일단 어릴적 부터 약간 머리숱이 적어서 고민하기 했지만 지금은 심리적인 성숙으로
>어느정도 극복한 상태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내 삶속에 받아들이는데 몇년이나 걸렸지만요.
>(중학교 고등학교땐 3센티 이하 두발 상태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
>다만 머리가 반곱슬이라 어쩔땐 붕 떠서 남들한테 머리숱 많다는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
>더군다나 드라이발이라도 받으면 아실겁니다. 그 붕뜨는 스킬. 남들 2배는 머리숱 많아보입니다.
>잘만 드라이하면 머리 스타일 모양내는되는 축복받은 머리카락이지요. 딱 백마탄 왕자님 머리 스타일 나옵니다.
>
>대신 모자라도 꾹 눌러쓰고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꼭 물젖은 생쥐꼴~~ 아시죠.
>그리고 수영장에서 머리카락 물에 젖으면~~~ 아시죠.
>또 머리 스타일 고정이 정말 어렵죠. 왜냐면 힘이 없으니까 T.T
>
>대학교에서는 한쪽에서는 왜이리 머리 숱이 적니?(허거걱.. 아 이말 들어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알죠.)
>한쪽에서는 머리 숱 많다고 반박하고(흑 누가 내머리 가지고 너희들이 서로 싸우래. T.T)
>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나보다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이 이상하게 내가 머리 숱이 많다는 말에 반박을
>하더라고요. 하긴 관심사가 그곳에만 있으니 적은 동지들 사이에 있는건가.
>흑흑 머리숱 많은 사람과도 경쟁하기도 벅차거늘.
>
>실제로 TV보면 연애인 헤어스타일만 봐도 척보면 아실겁니다.
>음 저사람 머리 문제로 고민하는구나. 이건 진짜 우리 눈에는 척척 다 보입니다.
>현재 이응경(?)인가와 결혼하시는 분이 대략 몇년 전부터 머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음을 예상했죠.
>지금은 박박 미신 상태더군요.
>
>
>현재 진행 중이거나 하는 낌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이 먹었으니 약간 더 줄어들었을겁니다.
>적어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거나 목욕탕에서 머리 숱이 막 떨어지며 빠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원래 중학교때부터 머리 숱 적은대로 그냥 살아오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더 많이 나진 않았습니다.
>
>위험요소는 외가 쪽인데 이쪽도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부족한 스타일입니다.
>머리 숱이 적고 얇고 힘이 부족한 그 스타일 말이죠.
>
>다만 부계족은 으~~~
>제 형이 이어받았는데 머리카락이 굵어서 서는 스타일 즉 대머리 걱정 제로인 상태 모발상태입니다.
>현재 작은 아버지나 아버지는 50대의 나이임에도 머리카락이 꼳꼳이 서있습니다. T.T
>형은 저보다 키도 8센티나 큰 186으로 대학교때 머리를 무스로 넘기면 여자분들이...
>흑흑 분명 제것을 빼았아 간 느낌이 큽니다.
>(^^; 뭐 저는 개인적으로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남자분들은 다그렇죠 뭐)
>저는 이미 잠정적으로 외가쪽 머리 스타일을 이어받았음을 인정했고 언제가 대머리가 될 거라는 사실도
>삶속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영토 수호의 의지를 가지고 있죠.
>
>그래서 예방차원에 프카를 먹으려고 하는데 현재 나이는 25세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12kg정도 뺐는데 탈모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 식성 자체를
>자연식으로 바꿔서 아직 탈모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
>
>***** 질문******
>
>이런 상태에서 그냥 프카를 매일 먹는 것이 아닌 시간을 두고 2틀이나 3일간격으로 먹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물론 한알을 다 먹는 것이 아니라(이게 진짜 위험한일... 이렇게 한알씩 먹으면 진짜 전립선 치료목적이 되겠내요.)
>4조각씩 나눠서 몇일 간격으로 먹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충 3일 간격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약에 대한 어느정도의 상식은 있기 때문에 의학적이나 생리학적으로 안정성의 설명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프카가 가진 위험성이나 분량 배분에 있어서의 불안정도 숙지하고 있습니다. (생물 및 유기화학 전공)
>
>그러나 이것은 별개로 원하는 것은 이미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이론이 실상 이런 분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
>어떻습니까? 이렇게 해서 효과를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저같이 중학교때부터 머리숱이 적으신 분들도 효과를 보셨나요?
>
>아마도 예방차원에서 저처럼 미리 드시는 분들은 적을 것 같은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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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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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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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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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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