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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두달만에 탈모수 정상치 회복.... -_-;

  • 21년 전

  • 1,722
0
작년까지 프카(1/4)를 복용하다가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머리가 우수수 빠지더군요.
정말 무섭게 빠졌습니다. -_-;
지금 앞이마 훤합니다.
예전엔 머리카락 모아 쥐면 한줌은 됐는데..
지금은 반줌도 안됩니다. ㅠ_ㅠ
그래서 4월부터 다시 프카(1/4)를 복용했습니다.
복용해도 탈모수치에 변화가 없다가
두달이 넘은 요즈음 비로소 정상수치로 돌아왔군요.

후~~~~~~~~~~~~~~~~~~~~~

교훈 두가지.

1. 함부로 투약 중단하지 말자. ㅠ_ㅠ
투약 중단하면 좋은 점은 있습니다. 기운이 넘친다는거 -_-
투약 당시의 피로감이 많이 없어진다는거... 아침마다 텐트 친다는거... ㅎㅎ

2. 프카는 복용한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최소 두달은 기다려야
효과가 조금씩 나타난다.


아울러 가끔 여기 게시판에 업자들이 들러 프카와 프로페시아는 다르다는 둥
프카 쪼개먹으면 부작용 생긴다는 둥 헛소리해대는데... 다 구라입니다.
전립선 환자는 하루에 온전한 한알(5mg)을 6개월 가량 복용합니다.
그 사람들 부작용 생겼다는 얘기 못들었습니다. (알려진 부작용 성욕감퇴 등... 외에)
임상실험 결과는 1mg를 먹으나 5mg를 먹으나 효과는 똑같다는 거였습니다.
고로 5mg을 1/4로 잘라 먹는거나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1mg을 먹는거나
효과는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뭔 근거로 그런 얘길 하냐구요?
프카 7년간 쪼개먹은 경험으로요. ^^ (1999년 부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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