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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저도 5년 정도 먹었습니다.

  • 21년 전

  • 1,104
0
이제 자주 들르지 않는 저를 보면서 사람맘이란게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윗분의 말씀 맞다고 보아집니다.

저는 집안에 대머리는 없는데
유독 저만 심한 탈모증세를 보였죠
특히 앞이마는 정상보다 2센티정도 넓습니다. M자이구요.
근데 갑자기 20대 후반에 윗머리가 가늘어지면서 머리속이 훤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자게 놀려대기 시작했죠.

그때
바로 이싸이트를 알게된게 행운이었고 그후로 프로페시아를 먹기시작했습니다.
머리속이 훤히 보이던게 2년여가 지나니까 원상복구 되더군요
아마도 머리숱이 늘어난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두꺼워진것 같습니다.
젤바르거나 물이묻으면 그부위만 속이비추는 정도이죠.

지금은 젤을 조금 바르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습니다.(젤바르기시작한지는 1년이 넘어갑니다.)
단지 머리숱이 조금 없다 수준이지 이상하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엠자는 전혀 메꿔지지 않았구요 단지 헤어라인이 유지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지금까지 현상유지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프카로 바꿨는데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프페로 효과를 봤는데 프카로 바꾸는게 쉽지않더라구요
좀 두렵기도 하구 그런데 1년동안 프카를 먹었는데 큰 차이는 없군요.


결론적으로 새머리를 나게 하지는 않았던것같구
가늘어지던 모발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탈모진행자체를 정지시키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정수리에 아주 효과가 좋았습니다.

특별히 몸에 다른증상이 나타나는건 없구요 단지 간이 좀 걱정되는데 헌혈을 해도 수치가 좀 높다는 얘기를 듣기는 합니다.
단지 정밀검사를 받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외에는 괜찮구요.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게 이제는 앞머리숱이 메꿔졌으면 좋겠다는 욕망이 강하게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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