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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에 관한 짧은 소견....

  • 21년 전

  • 1,186
0
안녕하세요~~!

여기 대다모 사이트를 찾은지 1년 만이군요..

군대 있을때 극심한 스테레스로 인해서 탈모를 겪었습니다.. 그전에 군대 가기전에도 약간의 탈모 증세가 있었습니다만..본격

적으로 탈모가 시작된 시기는 군대있었을때 였던걸루 생각이 듭니다..

제대를 한후 머리를 길러 보니 이거 왠걸 앞에 이마를 덮었던 머리가 반은 줄어 보여 이마가 훤히 보여졌던 거죠...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한후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지요...

또한 탈모를 더욱 부추겼던건 제가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진 후에 더욱이 저의 머리카락은 미궁속으로 빠져들더라구요..

한참 고심 끝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결론 부터 말하자면 한 3개월동안은 하는일 없어도 몸이 쉽게 피곤해지며 술을 한잔 할 경우에는 예전보다 쉽게 취하게

되더라구요.. 즉 얼굴이 쉽게 달아 오르더라구요.. 물론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되면 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건 여러분들

이 쉽게 이해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간의 해독작용이 예전에 비해 급격히 저하 된다는걸 알실테니깐요.

그리고 한 6개월 복용하니깐 그전에도 친구들이 말하길 머리좀 괜찮아 진것 같다고.. 머리 숱은 이렇다할 효과는 못봤는데

머리카락 한올의 굵기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거죠..

작은 희망의 불씨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적인 복용을 했습니다. 여기서 계속적이란 것은 저녁 9시쯤에 프로페시아를 복용

하고 술을 마실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한 저의 경우입니다. 그렇게 규칙적으로 1년 정도 복용을 했습니다만 결과는 크게 개선

되어지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현상유지는 되더라구요..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을때 자료와 저의 짧은 견해를 통해서 효과는 60~70퍼센트

즉 현상유지및 머리의 굵기가 좋아 진다. 그리고 10퍼센트는 남들과 달리 극도의 효과를 보는 사람 그리고 나머지 20퍼센트

는 별효과 없는 미미한 효과 라고 생각 이듭니다.

저의 경우는 저기 60~70퍼센트더라구요.. 물론 꿈의 10퍼센트에 들도록 노력을 했지만 여기서 간과해야 할점은 사람마다

체질이 있고 자라온 환경의 특색으로 그효과가 많이 틀려 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결국 1년 3개월 만에 집에서도 이런약을 복용한다는거에 반대를 하고 저또한 현상유지를 한다는거 그리고 더이상

머리카락의 발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프로페시아를 중단 하기로 결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9개월이 지난 이시점의 저의 머리 상태를 보면 여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머리 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다는... 그런데 요즘에 솔직히 두렵습니다.

제나이 이제 27살 일주일 전에 집을 이사한후 새로운 미용실에 갔더니 요즘 머리가 빠지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겠습니

다. 이런말을 하니깐 원장님이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너무 젊은데 빠진다구...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뭐 이제는 탈모 경력? 경력이란 말을 붙이기엔 너무나 아이러니 하지만 .. 왜 남들은 경력이라면 '저사람 어느 분야에서 5년

경력이란 경험을 가지고 있어'이런 좋은 말에 붙여 주잖아요..

저보다 탈모를 오래 겪은분 그렇지 않은분 또 어린 나이에 탈모를 겪고 있는 분도 있을테고 또한 저보다 늦은 나이에 겪고 있

는 분도 있을 겁니다.

어떤 약을 복용하거나 그만둔다는 거나 하는건 여러분의 결정입니다 하나 제 갠적인 소견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어떠한 상

황 즉 다시 말하면 탈모에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한분은 그렇지 않은 분보다 효과가 있을 뿐더러 그상태를 오래

유지할수 있다는겁니다. 뭐 뻔한 논리라고 할지 몰라도 그냥 가만히 세월이 지나가도 갈팡 질팡 하는 사람보다는 어떠한 실험

을 통해서 자신의 맞는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노하우를 익히시라는겁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정말로 우리 탈모인의 고충을 덜어 줄만한 기막힌 약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막연한 이야기나

뉴스를 통해서 들었지만 요즘에는 탈모에 관한 연구 성과나 연관되어진 연구가 가시적으로 보여지고 있지 않습니까?

아무튼 여러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또한 먼발치에서 기막힌 약을 기다리고 있는 한탈모인이며 언젠가

저희 모두를 웃게 만들 그런약을 기대 하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소 끝에 가서 글의 취지와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글을 이끌어 냈던점 용서하시구요.. 주저리쓴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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