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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페시아에 관한 짧은 소견....

  • 21년 전

  • 1,240
0
안녕하세요^^;

저두 여기서 참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참 많구나...

제 주위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지만... 여기에 오면 "난 혼자가 아니야... " -0-;;;

나랑 똑 같은 고민을 하다니... 가슴도 아프고... 암튼... ^^;;

저도 지금 27세이고... 군대가기전에는 정말 머리걱정없이 살았는데...

가는 순간.. 머리깍고... 엇! 혹시? 휴가 나올때 마나 사람들 눈...

군대 마치고 나오니... 어쩜...다들 확실히 느끼더라구요~~~ㅠ.ㅠ

저는 이제 프페 복용한지 한달째 입니다..

기본적으로 3개월을 먹어야 한다고... 아님 6개월... (사람마다 차이...)

그냥 이걸 먹으므로 제가 조금더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됩니다.. (이걸 먹었으니 현상 유지는 되겠지? ) 라는 생각때문에...

하루에 한알...씩... 저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0-;;;

솔직히 지금까지 탈모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 제 1 순위로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했고,,, 2 순위로... 믿을만한건 아직 없다~

라는 이유로... 단지 모자만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약을 사기 위해서 병원에 가는 날이라 이렇게 들어와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죽을 병은 아니만... 진짜 맘적으로 죽을병 걸린것처럼 힘들게 하는 날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그래도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네요~

요즘 인라인을 3시간 정도 타는데... 잼있고... 운동도 되고... 특히 운동할때 헬멧쓰니... 머리 신경 안써서 좋네요 -0-;;;

헬멧 안쓰면 다들 헬멧 써라고 날립니다... ㅋㅋ 위험하다나 어쩐다나...

다들 운동도 열씨미 하시고... 야채도 마니 드시고 ㅎㅎ 늦기전에 혹시 병원에 찾아가서 상담도 받아 보시고...(쉽게 가기는 힘들겟지만... 어딜 갈지도 고민이고... 어떻게 멀... 이것도 다 고민이지만... 잘 찾아 보시길^^;;)

여기있는 분들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가길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
>
>여기 대다모 사이트를 찾은지 1년 만이군요..
>
>군대 있을때 극심한 스테레스로 인해서 탈모를 겪었습니다.. 그전에 군대 가기전에도 약간의 탈모 증세가 있었습니다만..본격
>
>적으로 탈모가 시작된 시기는 군대있었을때 였던걸루 생각이 듭니다..
>
>제대를 한후 머리를 길러 보니 이거 왠걸 앞에 이마를 덮었던 머리가 반은 줄어 보여 이마가 훤히 보여졌던 거죠...
>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한후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지요...
>
>또한 탈모를 더욱 부추겼던건 제가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진 후에 더욱이 저의 머리카락은 미궁속으로 빠져들더라구요..
>
>한참 고심 끝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
>물론 결론 부터 말하자면 한 3개월동안은 하는일 없어도 몸이 쉽게 피곤해지며 술을 한잔 할 경우에는 예전보다 쉽게 취하게
>
>되더라구요.. 즉 얼굴이 쉽게 달아 오르더라구요.. 물론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되면 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건 여러분들
>
>이 쉽게 이해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간의 해독작용이 예전에 비해 급격히 저하 된다는걸 알실테니깐요.
>
>그리고 한 6개월 복용하니깐 그전에도 친구들이 말하길 머리좀 괜찮아 진것 같다고.. 머리 숱은 이렇다할 효과는 못봤는데
>
>머리카락 한올의 굵기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거죠..
>
>작은 희망의 불씨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적인 복용을 했습니다. 여기서 계속적이란 것은 저녁 9시쯤에 프로페시아를 복용
>
>하고 술을 마실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한 저의 경우입니다. 그렇게 규칙적으로 1년 정도 복용을 했습니다만 결과는 크게 개선
>
>되어지지는 않더라구요
>
>물론 현상유지는 되더라구요..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을때 자료와 저의 짧은 견해를 통해서 효과는 60~70퍼센트
>
>즉 현상유지및 머리의 굵기가 좋아 진다. 그리고 10퍼센트는 남들과 달리 극도의 효과를 보는 사람 그리고 나머지 20퍼센트
>
>는 별효과 없는 미미한 효과 라고 생각 이듭니다.
>
>저의 경우는 저기 60~70퍼센트더라구요.. 물론 꿈의 10퍼센트에 들도록 노력을 했지만 여기서 간과해야 할점은 사람마다
>
>체질이 있고 자라온 환경의 특색으로 그효과가 많이 틀려 진다는 생각입니다
>
>그리고 결국 1년 3개월 만에 집에서도 이런약을 복용한다는거에 반대를 하고 저또한 현상유지를 한다는거 그리고 더이상
>
>머리카락의 발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프로페시아를 중단 하기로 결심을 가졌습니다.
>
>그리고 지금 9개월이 지난 이시점의 저의 머리 상태를 보면 여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더이상 머리 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다는... 그런데 요즘에 솔직히 두렵습니다.
>
>제나이 이제 27살 일주일 전에 집을 이사한후 새로운 미용실에 갔더니 요즘 머리가 빠지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모르겠습니
>
>다. 이런말을 하니깐 원장님이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너무 젊은데 빠진다구...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
>뭐 이제는 탈모 경력? 경력이란 말을 붙이기엔 너무나 아이러니 하지만 .. 왜 남들은 경력이라면 '저사람 어느 분야에서 5년
>
>경력이란 경험을 가지고 있어'이런 좋은 말에 붙여 주잖아요..
>
>저보다 탈모를 오래 겪은분 그렇지 않은분 또 어린 나이에 탈모를 겪고 있는 분도 있을테고 또한 저보다 늦은 나이에 겪고 있
>
>는 분도 있을 겁니다.
>
>어떤 약을 복용하거나 그만둔다는 거나 하는건 여러분의 결정입니다 하나 제 갠적인 소견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어떠한 상
>
>황 즉 다시 말하면 탈모에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한분은 그렇지 않은 분보다 효과가 있을 뿐더러 그상태를 오래
>
>유지할수 있다는겁니다. 뭐 뻔한 논리라고 할지 몰라도 그냥 가만히 세월이 지나가도 갈팡 질팡 하는 사람보다는 어떠한 실험
>
>을 통해서 자신의 맞는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노하우를 익히시라는겁니다.
>
>그리고 조만간에 정말로 우리 탈모인의 고충을 덜어 줄만한 기막힌 약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막연한 이야기나
>
>뉴스를 통해서 들었지만 요즘에는 탈모에 관한 연구 성과나 연관되어진 연구가 가시적으로 보여지고 있지 않습니까?
>
>아무튼 여러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또한 먼발치에서 기막힌 약을 기다리고 있는 한탈모인이며 언젠가
>
>저희 모두를 웃게 만들 그런약을 기대 하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
>다소 끝에 가서 글의 취지와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글을 이끌어 냈던점 용서하시구요.. 주저리쓴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합
>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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