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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고민되네

  • 21년 전

  • 1,472
0
아 고민고민 하다 오늘 아보ㅓ다트 처방받아서 구입했네여.
뭐 아보다트 처방 받는거야 예상대로 그리어렵지 않은일이었고,처방전3000원에 약 1달치 14700원 줬으니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사군여.물론 프카보다는 아닐수도 있지만 저는 병원 가기 귀찮아서 프카는 아는 약국에서 싸바싸바 해서 먹었으니 30알에 6만원 정도..어저면 프카보다도 싸고..이상하게 아한테는 이 약이 가자아 싼 약이 되버렸으니..ㅋㅋㅋ
의사 선생님이 처음에 이 약을 모르기에 약 설명 잠깐 해 주고.그랬더니 이건 자신이 처방하는 약이 아니라고 하더군여.
아마 그 분은 전립선 치료에 프로스카를 처방해 오고 있는 모양이구여...
어차피 처음에 탈모때문에 먹으려고 달라고 했는데..아무거나 주시징.ㅋㅋ
그러면서 (물론 내가 갔는데 처방 안 떼어 준다는건 말도안되지요.그럼 병원 다 엎어버릴거양...ㅋㅋ.)비보험이 어쩌고저쩌고 막 뭐라고 궁시렁 대길래 그냥 그거 다른 병원에서 14000원이에여.하니까 ㅠㅠㅠ.해주시더군여.
아뭏든 의사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여.ㅋㅋㅋ
솔직히 전에도 서울의 몇몇 유명한 비뇨기과에서도 상담 하면서 두타나 먹을까 한다고말해서 당시에도 처방전 받아 살가말까 했는데...지금까지 두타를 미뤄 온건,,프페 약발이 약해졌는지 아니면 내게는 효과가 없었는지 예방 차원으로 1년 반 먹었는데 그 굿이었던 머리가 앞부분이 넘어가길레...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실은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게 우리들이라 전에 두타 소식 듣고프페 먹은것처럼.언제나 1-2년 후에 뭔가 확실한게 나온다는 말이 들릴때쯤 두타를 먹을 생각 이었는데..ㅠㅠ 이젠 도저히 선택의여지가...
최근에 모발이식하고 1-2년 후에 두타 먹을가 햇는데...사람이 일단 탈모가 급속화 되면 미치죠흑흑흑..여러분들도 이 심정 아시죠.
아 지금 약을 보면서 일단은 매일 먹을지 아니면 프카2일 두타 1일 이렇게 먹어나갈지 고민입니다.
저는 이 약의 효과 확실히 믿구여,.
단 ,이 약으로 최대한 버텨야 하기에..(한 5년 정도면 뭔가나오겠쬬)최대한 아끼며 먹다가 나중에 약발 약해졌을때 최대 맥시멈으로 막 먹으려고.ㅋㅋㅋ
아 한달전에 유명한 비뇨기과 갔을대 당시 박사님한테 프카 대신 두타 먹으려 한다니까...그 분이 (물론 비뇨기과니까 두타가 뭔지 바로아시더군여) 하신다는 말씀은...그거나 프카나 비슷하다고 하시더군여.단,어차피 그건 우리으선택이고 제가걱정한건 부작용데 대한 부분이었죠.어차피 프카보다는 단 1%라도 좋은건 사실일테니까여.
그런데 그 부분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시더군여.그래서 나름대로 안심도 되고...
어차피 머리 다빠져서 우울함에 살다 자살하나 부작용이건 뭐건 x되나 다 비슷비슷할듯...
제발 이거 먹고 한 2-3년 잘 지내다가 그안에 완벽한 치료제 나오길 빌어야죠.
아차 그리고 밑에도 처방전 이야기 나오는데.,..
그건...일단 탈모고 뭐고 그런거에 대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병원 가서 창피하다거나 꿀린다거나 그런 생각은 갖지말구여...
아주 당당하게 탈모 때문에 두타좀 먹을라고한다고 말하구여.대신 뭐라고 궁시렁 대면 프카 먹어와서 잘 안다고 하고,
다른 병원에서 다 떼어 주는데 왜 여기만 안떼어 주냐는 식으로 예기해여.물론 공손하게 말하지만 그 뉘앙스와 알듯 모를듯
싹 한번 웃어주는 그 날카로운 눈웃음.^^ 아시죠...
아차 저는 29이구여...이름은 요새 좀 많이 남겨서 이젠 두타로 가니 이름 숨기려구여 ㅋㅋㅋ
저도 며칠전에 글락소 한국지사에전화해서 약 부분 상담원에게 물어봣는데..물론 전화받아서 나 탈모치료제로 이거 먹으려고하는데 부작용이 어떻게[ 되냐고...그랬더니 뭐 아직 특별한거 없더군여.
말 그대로 60세 이상의 할아버지들이 지금까지는 4년 정도 먹어오고 있는데...전에 어떤 분이 뇌에 어떤 부작용이 어쩌고뭐어쩌고하셨는데 그거 다 x소리구여.제발 그런 소리 안 나오길...그럼 fda허가가 안 나오죠.ㅣ
단 과거에도 허가 났던 약이 나중에 부작용으로 사라진 약이 있는데여...그건 오랜 기간 후의일이니 어쩔수없는 거구여.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또 우리 부모님들은 지금까지 얼마전 문제였던 뇌출혈 일으키는 감기약을 수십년간 툭하면 먹어왔는데..그거보다는 안전하죠.그리고 중추신경족 문제는...동물실험시에 x만한 토끼 등에게 이거 최대치로 이빠이 맥였을때 나온걸로 그것도 일부에서여...막말로 약 복용량의 수십 배 수백 배 먹어소 부작용 안나오는거 나오라고 그래여.ㅋㅋㅋ
물론 이건 오래 먹어야 하기애.;.
다들 힘 내구여.밑에 분...내일이라도 아무병원이나 비뇨기과나 의원..어차피 비뇨기과는 피부과랑 같이 하니까...
가셔서 나 머리 빠져서 두타좀 먹으려고 하는데 처방좀 해 주십시요.
그리고 지금가지 프로스카 몇년 먹었습니다.그럼 다 해줍니다.
자 그럼 여러분 그리고 두타 구하느라 애쓰시는 분들 다들 우리 많이 먹고 좋은 글 많이 남깁시다.
근데 왜 야후에 정보좀 찾으려고 두타 치면 옷가게만 나오는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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