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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복용기

  • 21년 전

  • 1,953
0
작년에 프로페시아를 6개월정도 (처방전-15,000원, 약값-60,000원(한달 기준))복용했는데 효과는 있더군요...

하지만 약을 계속 복용한다는게 부담스러워서 작년 말부터 선식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식을 먹으면서 탈모가 많이 개선된거 같아 선식만 먹고 약을 중단하고 몇 개월 지나니까 약효과가 떨어졌는지

탈모가 또 다시 진행되더군요.

그래서 올해 초에 약은 먹기가 그래서 메조테라피 시술을 받았는데 이거 역시 그리 효과는 없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약을 다시 먹기로 생각하고 아보다트를 처방받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에 의보적용 받아서 아보다트를 살려고 시도는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가기전에 고민하는 내 자신과 별로 호감도 안가는 의사한테 사정하는 내 모습이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서 피부과 가서 이러이러하니 아보다트를 처방해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의료보험 비적용입니다.)

3~4개월 정도 먹을생각이라서 프로스카 주신다고 하는걸 아보다트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약값 49,000주고 한달간 복용한 뒤에 저번주에 한달치 더 처방 받았습니다.

한달간 복용한 결과 과음할 때 빼고는 아직까지 평소 빠지는 머리 비슷하게 빠지는것 같습니다.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구요... 다리에 털이 무지 더 많이 나고 있네요... 그외의 부작용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진짜 잘 아는 병원이 아니라면 잘 모르는 의사에게 우울하게 사정하는 것 보다

당당하게 피부과에 가서 처방해 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위에 적은것 처럼 프로스카 처방해 달라고 하셔서 4등분하시면 몇개월은 드실수 있을거구요

안그러면 아보다트 처방 받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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