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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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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페시아 먹은지 4년, 그리고 그 효과에 대해서

  • 21년 전

  • 1,351
0

>00년 말에 군대제대하고 01년 5월쯤에 프페를 먹기시작해서 올해 4년쯤 되었습니다.
>프페의 효과에 대해서 제가 느낀 것을 말해드리고자 합니다.
>
>프페를 먹으면 예전의 머리가 그대로 돌아올 것 같은 환상, 처음 복용하시는 분은 생각하기 쉬운데여,
>저 같은 경우 많이 빠진 부분에 30%정도 머리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밀도가 꽉 찬게 아니라 띄엄띄엄
>약간의 숱같은 게 생겼다고나 할까여.
>탈모가 조금 진행된 분들한테는 프페를 강추합니다. 머리는 많이 안생겨도 뽑힌 부분이 적어서
>약간의 머리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거든여.
>
>약빨이 받는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여,
>저 같은 경우 28살에 4년째되었는데 이제는 머리가 아에 안나는 부분, 머리가 반질반질하는 곳이
>정수리에 생겨서 숱으로 덮어도 많이 보입니다. 앞머리와 정수리 탈모거든여.
>이제는 나이가 있고 수년전부터 시작된 탈모라서 빠진 머리가 너무 많고 지금도 진행중이라
>약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진짜 무슨 신약이 나와야 할텐데여.
>그나마 약먹는 3년정도는 머리덮으면 봐줄만은 해주었는데 요즘은 머리감고 나면 빠지는 머리와
>머리가 안나는 걸 보면 약빨이 떨어진걸 확실히 느낍니다.
>
>제가 하고싶은 말은
>1. 탈모 증상 시작되면 프페얼른 먹어라. 빠를 수록 잃어버리는 것도 적다.
> 빠진 곳에 100%머리가 생기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30%~70%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2. 프페 3년이상 먹고나면 그 이상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마지못해 먹게되고 신약소식에 민감해진다.
>
>끝으로 제 친가와 외가쪽은 전부 빛나리 분들에다가 할아버지와 아버님이 마찬가지라서 어린나이부터
>대머리 예감은 했습니다만,
>제가 14살때 생머리에다가 윤기가 좔좔 흐르고 정말 숱이 많았습니다. 주관적인게 아니라 사진봐도
>진짜 많았져. 그때부터 남들보다 머리가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만 멀쩡했는데
>군대지내는 동안 탈모가 시작되었져. 그때 군대에서 약만 먹을 수 있었어도 ㅠ.ㅜ 좀 덜할텐데..
>지금도 머리가 안빠진 양쪽부분은 머리숱이 많은데 정수리와 앞머리가 숱이 적으니 무척이나
>부자연 스러워 보여서 괴롭네여.



부작용같은건 없으셨나요?

저도 약먹다가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아 끊었는데....


>
>다른분들은 꼭 득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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