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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약을 먹어야하는지..)

  • 21년 전

  • 902
0
더늦기 전에 드세요...
유전적요인이 강하다면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먹으면서 머리가 난다라는 심적인 요인으로 좀더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는게 나아요~

>현재나이 23살. 남자. 군인(60일남음)
>
>제가 탈모가 시작된골 알아차린건 역시 다른사람들처럼 경과가 꽤지난후였습니다.
>
>제가 중2부터 고3까지 정말 거의 맨날 새벽 3시쯤에자구 8시쯤에일나서 학교가구 학교에서 자구...
>
>또 고2이후론 자취를하면서 라면만 먹구..... 정말 한심한 짓거리였쬬..
>
>아무튼.. 고3수능이 끝나고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앞머리 옆라인이 쑥~ 들어간것입니다.
>
>그때서야 요즘들어 이상하게 방바닥에 머리가 많이 빠졌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걱정되서 찾아간게 바보같이 한의원이였씁니다.-_-. 한의사는 하는말이 동물들이 털갈이를 하듯이 사람도
>
>그럴때가 있다더군요.. 그말을 바보같이 믿고... 대항생활을 시작했죠. 먹고 마시고 놀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가....
>
>군대를 가기 반년전에(2003 3월) 파마를 한후 머리를 보니 옆라인이 정말 많이 들어갔더군요..
>
>이게 모를때는 모르는데.. 알고나서부턴 정말 거기만 보이더군요..
>
>그리고 특별한 대책없이 군대를 갔습니다.
>
>군대에서는 머리가 안빠지네요..
>
>지금 전역 60일 남았는데... 약을 먹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
>참고로 저는 유전성탈모는 무조건 생깁니다(외삼톤 2명 대머리, 친아버지 대머리, 친할아버지 대머리...ㅠㅠ)
>
>그런데 제가 생각을 해보면 청소년기에 너무 영양섭취와 불규칙한 생활이 탈모의 주요인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정말
>
>너무 많이 받았고..(양아버지와 정말 많이 싸웠어요..) 아후!!!!!!
>
>어딘가 내질러야 할말을 여기다가 쓰네요....
>
>고3때 급격히 진행후 그다음부터는 그렇게 큰 탈모현상은 생기지 않고있습니다.
>
>약을 지금부터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조금 경과를 지켜보다가 머리가 빠지는 느낌이 들때
>
>(머리를 감았는데 머리카락이 2~3배로 빠질때...) 먹어야하는지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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