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입니다.
저보다 어린분도 계시겠지만 아직은 젊은 나이에 탈모가 찾아와 고민이 많습니다.
집안에 대머리이신 분은 안계셨고 워낙에 숱이 많았기에 걱정 없이 살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걱정이 많네요.
저는 군입대 전에 M자형 탈모가 찾아 왔구요, 전역 이후에는 더 심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모발이 많이 빠지기에 피부과를 세곳이나 찾아갔습니다.
세곳다 지루성 피부염도 아니고 두피, 모발 다 건강 하다고 하시며
아직 탈모는 아닌 것 같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셨지만
몸으로 느끼기에 탈모가 진행 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보다 부쩍 가늘어진 머리카락, 조금 넓어진 이마, 그리고 앞머리에 숱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몇일 전에는 모발 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쪽에서는 걱정되면 미녹시딜 5%를 써보라고 하시더군요. 대다모에 와서 몇일 고민한 끝에
프로스카 3개월 분을 피부과에 가서 처방 받아 왔습니다.
현재 7일째 복용 중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저같이 앞머리 쪽에 탈모가 있는 사람에게 프로스카가
해당이 있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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