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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프페3년차....여러 고수님들 특히 조키 님께 ....

  • 20년 전

  • 1,819
0
가을이네요...계절상으론 좋지만 으악!!...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제 목은 항상 왼쪽으로 45도 기울어져있습니다..

전 올해 34세의 남성 입니다.. 아버지도 전형적인 mㅈ탈모...

제가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솔직히 군대가기전만해도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숱많이 치고 그러고 다녔습니다...

군 제대후 (25살12월 그러니 26초로 하죠.) 갑자기 m자 형태로 올라가는거 같더군요....원래가 제 이마모양이 그래서

별 상관 없이 살았습니다.... 뭐 전 아직까지도 술,담배는 그대로 입니다...(담배1갑, 술은 일주일에 두번)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부터 m자 탈모가 아주 아주 천천히 진행중이였던거 같습니다.....

29세에 취업을하고,30세에 중국으로 파견근무를하고 실직을 당해 돌아왓습니다...술로 한 3개월(폐인생활) 지내고 어느날 갑

자기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는데 m자가 올라가서 옆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니....진짜 뒷,옆,앞 머리가 분리가 되어있는거

처럼참 보기 흉합디다....그래도 그 당시는 탈모에 대해 신경을 쓸 처지가 아니였습니다...

이하 각설하고 또 직장을 구했습니다...슬슬 생활이 안정되어가니 신경이 쓰이더군요...그래도 이떄까지는

헤어젤을 발라서 좀 옆을 내리면 커버가 가능할때 였습니다...

31세 부터 제일제당 뭐드라...이것도 쓰고, 그 우라질놈의 난다모..이게 제 머리를 더 망쳐놓은거 같네요...

쓸때는 머리 뻣뻣해서 나는거 같지만 절대로 아닌것을.......... 뭐 이것저것 다 써봤습니다....

빠지는 머리 어쩔수 없더군요...자신감도 없어지고....m자면 그나마 좀 그렇다 쳐도, 윗 머리 까지 살짝 빠지면서

그당시 여친의 말대로 "오빠 머리에 쟁반 올려놓은거 같애" 윗머리가 힘이 없고 가늘어 지면서 납짝해지는데 도리가 없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떄 진짜 죽고싶었습니다...자신감도 없어지고.....그러던 어느날

프로페시아 라는 약을 알게 되어 그냥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오늘 까지도 먹고 나왔는데요....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초기에 쉐딩으로 더 죽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냥 먹었습니다..이것밖에는 없으니깐요.....

올해 초 까지만 해도 이 사이트도 뜸하게 들어오게 되고 별걱정없이 살았습니다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그정도 효과 (윗머리는 확실히 머리도 생긴거 같고, 굵어지고 무엇보다 힘이 생긴거 같습니다..

그러나 앞머리는 힘이 생긴건 같지만 m자 탈모의 진행을 막지는 못하는거 같군요...) 에 만족할것을

미녹시딜을 썼습니다..진짜 딱 3주 바르고 집어던져 버렸습니다...그놈의 쉐딩인지 뭔지...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지금 머리

에 쉐딩으로 잃을게 없습니다...너무 무섭더군요. 프페의 쉐딩은 그렇다 쳐도 지금 또 쉐딩을 겪는다면, 이거 다시 날지 안날지

도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나 겁이 났었습니다. 미녹 끊고 나니깐 뭐 정상? 이전의 상태로 온건 같은데요....

수술을 하기에는 겁이나구요, 요 근래 대다모 들어와서 눈팅을 하니깐 두타라는 약이 눈에 띄는군요...

이 약을 먹어볼까 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나 서론이 길어졌네요.....

지금의 상황으로도 만족은 하는데요, 앞머리에 좀 효과를 보고싶네요...

1.두타가 과연 앞머리부분에 효과가 있습니까?

2. 이 약도 쉐딩이 있는지.....

3.프페 대비 효과가 어느정도나 우월한지...

4.이제 곧 내년 봄에 결혼을 하면 2세를 낳을 예정인데, 아무래도 승인을 받지 않은 약이다 보니 뭐 문제는 없는지...

진짜 전 아무래도 쉐딩이란게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게시판 보면 모든사람이 한가지 목표를 향해 노력도 하고 그러는데요....알바분들은 글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저 그리구요. 미녹 5프로 짜리 그냥 쓰실분 있으십니까? 그냥 착불로 보내드리거나 오목교역으로 오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방에 썪혀두기가 그렇네요..

저 두타에 관한 질문은 아닌데요...어디서 들으니 3000만원짜리 주사라고 그러던데 그거 한방 맞으면 머리가 예전 정상일떄로 온다고 하던데...그런건 그냥 구라 겠지요? 저 그리고 황우석 박사의 연구가 과연 대머리^^:에게도 효과가 있을날이 올까요?

아 저그리고 두타는 아보타드? 이게 같은건가요? 가격이 좀 알고싶네요 한 박스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전 의약분업예외지구서 주문해 먹고있거든요....

"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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