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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오랜만이네요... (프카 2년 10개월째)

  • 20년 전

  • 1,258
0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
지금까지 현상유지는 하고 계시나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
>처음(2003년 1월에 복용시작)에는 매일 게시판에서 살다가.. (여기글 거의 다 읽음)
>
>머리가 괜찮아져서 살만해 지니... 조금 무뎌지네요..
>
>예전 글을 검색해 보시면 저의 탈모 정도와 사진이 있고요..
>
>2년 9개월 복용하고 변화는 우선 탈모는 여전히 진행 되지만... 얇은 머리가 빠지는게 줄었고요..
>
>머리가 두꺼워지고 힘이 생기고 정수리는 어느 정도 머리가 생겼으며 M자도 아주 쪼금.. 밀린건지 그대로일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 복용 후 한 8개월때 눈으로 확인되며.. 2년째가 되면서 스타일이 나올 정도로 현재 유지)
>
> 제가 약을 처음 먹게 된건 샤워 할때 100개 이상 빠지고 전체적으로 휑해졌지요...
>
> 탈모를 인지하고 여기 나오는 대부분의 방법을 써보았고 나름대로 노력하다가... 프카로 인해 어느 정도 회복되어서..
>
> 현재 약과 음식은 조금 조절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 다름 사람들이 절 탈모를 보지 않을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은 머리에 자극을 주기 싫어서 3년 정도 머리에 헤어스타일 제품은 전혀 안발랐고요... 샴푸 후 자연적으로 건조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하루에 두번 샴프하면서 5분정도 두피 지압해주고 있지요..
>
> 약은 근 3년 동안 1~2번 빼고 꼭.. 복용했구요.. 오전 9시 쯤 회사 출근해서 먹고 있지요..(캡슐 사서 4일치씩 넣어 놓고 먹습니다.-캡슐은 큰 약국에서 1000개 정도 들은걸 7000원에 파라요)
>
> 프카는 저의 경우 처럼 집중적인 탈모가 아닌 전체적으로 휑~~해진 분에게 극대화 될뜻하네요...
>
> 그리고 저도 늦게 탈모를 인정하고..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다가 약 복용을 늦게 한걸 후회하며.. 탈모로 인지가 되면..
>
> 약 복용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평생 이 약을 먹어도.. 현재 상태만 유지되어 준다면...
>
> 바랄께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 모두 득모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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