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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4개월 복용중입니다

  • 20년 전

  • 1,472
0
안녕하세요 . 가끔들러 읽기만 하다가 이젠 이렇게 글도 쓰는군요 흣.ㅋ

전 군생활하면 m자탈모가 된 경우입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그게 탈모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군대있을땐 치약으로 머리도 감아보고 ,간부가 쓰다가 버린 모발력도 발라보고 그랬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군요..ㅋ 당연한거

겠지만..그래도 그땐 제대하기만 하면 머리가 다시 날줄 알았습니다..

m자인데도..스트레스성탈모인줄 알았죠(탈모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근데 막상 제대하고 나니 머리가 나긴

커녕 더 빠지는거에요..그때 처음 긴장했습니다..그냥 성격상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는데..제대하고 오히려 더빠지니 긴장되더

라구요..그래서 일단 스타일 안나와서 삭발하고...한 3달정도?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프로페시아 먹

기 시작했습니다(대다모사이트를 알게된 시점이군요..)솔직히 4달이면 이제 시작이지만 느낀점과 변화한것은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많은듯 합니다.

사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것이..약물처방과 함께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가고 하시는데..

제가..정말 게을러서.. 거기다가 무절제한 생활..(술먹고 밤새는게 일주일에 2~3번..ㅜ.ㅜ)..담배 하루1갑정도 의 생활을

계속하는데도 이상하게 효과가 있네요..(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했거든요..)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었네요...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전 약을 먹으면 빠르면 5분..늦으면 2~30분내에 꼭 탈모부위 아니면

그 주변이 가렵거든요...그래서 처음엔 가려우면 않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지루성두피 의심도 하고..여튼 많이 불안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다시 나는걸 보니.. 이젠 약을먹고 가려워야 마음에 안심이 되네요,,.

다른글들을 읽어봐도 이런경우는 없는것 같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다른분들중에 이런분 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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