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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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미녹 사용기

  • 20년 전

  • 2,066
0
반가운 글이네요...
님도 치료를 빨리 시작한 편이신가 보네요... 저도 빨리 시작해서 지금은 탈모 소리는 안듣고 삽니다...
저는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모낭을 살려둬야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먹고 바르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꾸준히 치료합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7살 이며 탈모로 고민한지 약 1년이 조금넘은 청년입니다. 작년 가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에 탈모인도 없고 원체 숱도 많은편이라 처음엔 대수롭게 생각지 않고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현상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정도가 심해지면서 남성탈모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정수리 탈모로 시작되면서 현재는 앞머리 라인부분도 쌀작 뒤로 밀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탈모 집중 부위는 뚜렷히 정수리인것 같습니다. 탈모가 시작되면서 처음엔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막연히 나아지겠지하는 마음으로 방치하였으나 탈모가 개선의 조짐을 보이지 않아 혼자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대다모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샴푸를 두피용 샴푸로 바꾸고 샴푸방법도 예전과 달리 꼼꼼히 두피전체를 마사지하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샴푸로만은 간지러움만 개선되고 탈모진행에는 역부족인것을 깨닫고 좀더 직접적인 치료방법을 알아보았고 현재 대표적인 치료제로는 프로페시아 와 미녹시딜이 있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프로페시아는 먹는약이라는 거부감때문에 정수리 탈모엔 미녹시딜도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탈모 부분에 바르는 미녹시딜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품은 Rogaine 5%으로 올해 8월정도부터 바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결론 부터 얘기하자면 약 4개월정도 사용한 이 시점에서는 미녹시딜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선된 점으로써는 1) 정수리 탈모부위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시각적으로 쉽게 탈모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시각적으로는 쉽게 탈모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머리숱 및 모발 두께가 예전 탈모전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미녹사용전보다는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2) 탈모가 전체적으로 안정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 손으로 머리를 한번 쓰다듬으면 우수수 빠지던 머리가 인제는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3) 가장 만족하는 점은 이젠 예전보다는 탈모로 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아마 일단은 시각적으로 탈모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샴푸시 머리가 약 10-20개 정도는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Rogaine 사용설명서에는 하루에 아침 및 저녁으로 매일 두번씩 바르라고 되어있으나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녹을 바르면 탈모 부위가 더 두드러지게 보이면서 머리가 떡지는바람에 rogaine의 instruction은 처음 2-3회만 따르고 그후에는 저녁에만 사용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사는 20대 남성으로 바쁘게사는 바람에 투약을 빠트린적도 많았고 길게는
>1주일정도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Rogaine측의 매일 2회 사용하라는 것은 약간의 business 적인것도 있는게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주 3~5회 정도 바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역시 미녹시딜 사용직후 약 2-3주정도는 쉐딩현상을 겪었습니다. 평소보다도 훨씬 더 많이 머리카락이 무섭게 빠지더군요. 하지만 instruction에도 쉐딩현상에 대해 언급하여 그냥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특별히 부작용이라고 느낄만한 점은 없었으나 가끔 미녹을 바른후 투통을 느꼈으며 비듬같은 하얀 각질이 약간 생겼습니다. 탈모전 머리상태를 100%로 보면 미녹사용전 까지는 60-70%였고 4개월 사용후 현재 상태는 75-85%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경우 Rogaine 5% Minoxidil 은 탈모에 효과적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는 미녹은 정수리탈모에 특히 더 효과적이고 비교적 젊은 남성에게 더 효과가 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미녹시딜사용 결정에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른 어떤 점 (음주, 흡연 및 식.성생활)에도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로써 제 탈모가 개선된점으로 보아 미녹시딜의 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상 제 미녹시딜 사용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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