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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복용하시는 분들중에 발기부전 증상 겪어보신분!!!!

  • 20년 전

  • 2,411
0
왠만해선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는데...챙피도하구...
저와 나이도 같고 경험도 같아 몇자 드립니다

사실 1년전에 프페를 1년간 복용했습니다 탈모 초기 증세라
프페로 해결을 보려고 했죠.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한 3달 쯤인가...
부작용이 저에게 오더군요. 사실 프페를 먹기전에 발기부전이라든지
사정양 감소 또는 성욕저하...이런 것 다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끊으면 해결된다고 했기에 프페를 복용했죠
프페 먹는 동안 그래도 탈모의 고민은 덜 했습니다 머리숱이 없다
정도에서 프페먹고 아무도 탈모라고 알아 보지 못 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3달 후 여친과 관계를 하고 싶어도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처리를 했지만
그동안의 저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심각한 상황까지 왔습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진행중에 발기저하가 되면
악박감을 받아서인지 도저히 불가능하다라구요... 자존심 문제죠..
그래서 말했습니다 프페 먹고 있다고 여친이 조사를 했는지 그 약이 성적 저하기능을 한다고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렇지도 않는 머리를 왜 그런 약을 먹어야 하냐구,,,
여친도 잘 모르는 저의 탈모... 그래 끊자 끊었습니다

5일전에 모발이식했습니다 순식간에 훤해지는 제 머리 ... 울고싶습니다
절대 끊어서는 안됩니다 . 우리같은 나이에 머리 숱이 없어도 고민인데
탈모증세...죽고싶지 않습니까.. 전 누가 알아보기 전에... 수술했습니다

부쩍 모자를 쓰고 다니다가 한 번 벗고 나갔더니 머리가 왜이렇게 빠졌냐는
소리에 ... 바로 수술했습니다.

해결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제가 경험해본결과 보약과 함께 드시면
어느정도는 해결됩니다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어드십시요. 또한 긴장을
하시면 안됩니다 관계를 갖기 전에 자신을 이완 시켜야지 계속 약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전 홍삼을 다려 만든 보약을 지어먹어 지금은 일반인 처럼 괜찮습니다

제 경험담에서 나오는 글이기에 여기까지 글이 내려갔네요 득모하시고 건승하세요.






>제목그대로 제가 프페를 1년 반쯤 복용하고 있는데 요즘 발기부전이 심각합니다.ㅠㅜ
>발기부전뿐만아니라 정액량 감소, 사정시 정액이 묽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 등등...
>여기 몇몇 글에서 이런 증상 겪으신 분들 좀 계시는거 같던데요.
>어떤분들은 심리적인 요인이다라고도 하시고 어떤분들은 확실히 약먹은 후 이상해졌다라고
>나눠시던데 개인적으로 확실히 약의 부작용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약먹기전에는 매일 성관계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정력이 넘쳤고,
>사정시 시원하게 항상 발사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도 벅찰지경이니...
>약먹으면서 아침에 텐트쳐본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나이는 올해 30입니다. 걱정돼서 비뇨기과에 가봤더니 시알리스처방해주더군요.
>근데 이약은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될거 같지도 않고, 제가 알기론 프페가 전립선치료에
>오히려 도움을 주는 약이니 전립선계통에 큰 문제가 있을거 같지도 않구요..
>그래서 혹시 이런 경험해보신분들(글을 안적으셔서 그렀지 굉장히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제가 현재 생각중인건
>1.프페를 2-3일 간격으로 한알씩 복용한다.
>2. 한 3-4개월정도 프페복용을 중단한다.(이 방법은 솔찍히 겁이 좀 납니다. 혹시 그사이에
>우수수 다 빠져버릴까봐....)
>3. 계속 하루 한알씩 복용하면서 비뇨기과 치료를 겸한다. (근본적으로 프페의 부작용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별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
>요즘 장어나 굴같은거 보면 미친듯이 먹습니다. 생전 안먹어본 보신탕까지 눈 꼭감고 먹었습니다.
>아직 창창한 나이에 더이상 여친에게 구박당하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심리적 요인이라고 대답하실분들은 답변 사양하겠습니다!!!
>이런 증상 겪어보셨고 해결하신 분들 꼭 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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