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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유전형이 아니여도 프로페시아 효능있습니까?

  • 20년 전

  • 1,126
0
최근 한달동안 탈모가 미친듯이 나타나 병원에 갔습니다.
피부과는 6곳 , 탈모전문( 이식수술) 성형외과는 2곳을 방문했는데요,
8곳 모두 아무런 처방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저의 머리는 제 자신이 제일 잘 알지요.
지난 한달동안 매일 무려 3-400 개 이상의 머리가 빠졌습니다.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 윗머리 구분없이 미친듯이 빠지더니 결국 앞머리 헤어라인 부분에도 숱이 왕창 사라졌습니다.
아직 헤어라인이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이대로 간다면 변화가 생길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 갑자기 탈모량이 줄어 하루에 4-50 개 정도 빠지고 있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숱이 너무 사라져 마치 종이를 덮어놓은 느낌이 납니다.


8곳의 의사 선생님들 진단은 이렇습니다.
1. 친외가중 아무도 관련이 없다.
2. 두피와 피부가 지성이 아니고 현 상태는 매우 건강하다.
3. 몸에 체모가 일반인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4. 뒷머리와 앞머리 굵기차이가 별로 없다. (전체적으로 가는편임)
5. m의 변화가 없다.
6. 너무 빠른시간에 탈모가 되었다.
7. 손으로 잡아당겼을때 머리가 별로 빠지지 않는다. (저는 머리 감을때 엄청 빠집니다)
8. 앞부분이 조금 더 심하지만 탈모 부위가 전체적이다.
9. 사실 유전형은 척 보면 알수있다. (초기인데도?)
....등등으로 해서 원형탈모와 유전형은 아니라는 진단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떤 경우입니까?
2-4개월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전혀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도 탈모가 발생할수 있나요?

갑상선 저하증일까요? (탈모이외의 다른 병리적 증상이 조금 비슷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 혹시 있습니까?

현재는 4-50개 정도 빠지지만 여기서 더 빠지면 저도 두피가 보일거 같은데요.
저에게도 프로페시아 효능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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