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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1년 2개월 리포트 ...도와주세요

  • 20년 전

  • 1,337
0
안녕하세요.
저도 님과 나이가 같군요 근데 전 빠른79..^^
우선..전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어요 02년부터 복용했으니 3년반정도 복용했군요..
전 엠자형 탈모인데요..님이 말씀하신 정수리나 옆머리는 과거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한예민한데 머리에 제가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약효과를 본건지 제가 월래 이쪽은 탈모가
안오는 건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머리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엠자가 제가 01년에 탈모를 인지했을때 보다 조금더 올라갔습니다.
그냥 보면 잘 모르지만 머리를 뒤집고 보면 인지될 정도로...
흠..일단...마음을 조급하게 갖지 마세요.
제가 요즘 M자를 복구하려고 모발이식병원을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한 결과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약 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 약이라는것도 결국 보조밖에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본인의 유전자가 머리가 빠져야 되는 유전적 기질이 강하다면, 빠지는거죠..어쩔수 없습니다.
님께서 프카를 복용하신다니..프로페시아랑 같은 성질의 약이라서 프로페시아 드시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다만..님이 너무 예민하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머리의 모공을 보실정도면 거울을 꽤 오래 보신다는 이야긴데...
결국 좋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위로가 되는말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병원을 찿아다녀도 의사들도 제각각 의견들이 다 다릅니다.
아직 그만큼 의학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한 분야가 바로 이 탈모라는 생각도 들구요..
꾸준히 약 드세요...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믿어보세요 지금의 방법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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