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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대세에 이끌려 두타 경험담 ( 2달 10일)

  • 20년 전

  • 2,223
0
올해 24살 됫구요

탈모를 느낀지는 한 1년 반정도 됐습니다..

전형적인 유전형 엠자 탈모로 시작하더니

3달전에 정말 어이없게도 정수리에도 조짐이 보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인생포기하고싶고 심한 좌절감과 자살충동까지 느꼇엇습니다..

대책없엇죠 ㅡㅡ

그러다가 두타를 먹어보자 하고 5만원넘게 주고 한통사서 먹었습ㄴ디ㅏ

한달내내 머리 엄청나게 빠졌습니다..

모근이 보이지 않는 머리털이라 약한 모발이 빠지고 그 구멍에서 새머리카락이 나겠거니 하고

나름대로 추측을 하고는 그냥 먹었습니다

딱히 의지할게 없더군요...

그리고 두달째에는 확실히 머리에 힘이 느껴졋고 서서히 빠지는 머릿수도 줄었습니다..

지금은 정수리는 완전 복구가 되었네요....

뿌듯합니다.

이마라인이 좀 내려왔으면 좋겟지만 아직은 크게 다를건 없구요

잔머리가좀 길어졌습니다..

비싼약값때문에 죽겟지만 그래도 후회는 안느낍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미련하게도 약 하나에 의지했습니다

술 담배 여전히 해대고 식습관 조절도 안하고 운동도 별로 안하고

오로지 약하나에 의존하는 미련한 생활을 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부디 그러지 마시고 약에 모든걸 의존하지마시고

노력을 하고 만흥ㄴ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리고 겁이나서 못먹겟다고 하시는분들은 드시지마세요 ㅡㅡ


다른얘기지만 저번에 비타민에서 탈모에대해서 다루더군요

그래서 유심히 봤지만 니미 쓸데없는 소리만하고 ㅡㅡ

그 어떤 박사님이 자기 머리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니깐 나름대로 비결을 말하는데

무슨 비누사용을 관두고 샴푸로 머리를감은 이후로 머리털이 안빠지고 좋아졌다는둥...개소리를;;

유전에 의한 탈모의 무서움을 알기나하는지 짜증만 납디다 ㅅㅂ;

그렇게 간단한거면 ㅅㅂ 여기있는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머리에 좋다는 수십만원짜리 샴푸 어느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저는 그냥 몸에도 안좋은 비싼약 먹겠습ㄴ디ㅏ

정말 제발

탈모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지 않기를 모두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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