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길어도 꼭 읽어보구, 제 고민좀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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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프페로 2년간 복용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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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도저히 경제적 부담때문에 프카로 바꿔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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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비뇨기과 가서 프카 처방전갖구 약국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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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약국에선 알아서 약사들이 4등분으로 쪼개준다는 소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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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진짜 4등분으로 쪼개 준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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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왈 원하면 잘라드리지만, 프카는 정제로 나온것을 쪼개야하므로, 약성분이 확연히 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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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와 같은 특수정은 쪼개먹으면 애초에 의도했던 약효를 얻을수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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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중에도 쪼개먹어도 약효에 이상이없는게 있고, 약효에 이상이있는게 있는데, 프로스카는 쪼개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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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타입의 정제라고 하더군요..(그것도 전문용어 쓰면서 무슨 타입이라고 말하던데..기억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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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이 4분에 1이면 프페랑 똑같으냐 아니냐 그런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정으로 만든것은 코팅이 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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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쪼갤시 코팅이 벗겨지고, 코팅이 벗겨진 그런 상태로 위에 들어갔을때 프로페시아와 같이
>
>애초에 제조될때부터 코팅된 상태로 복용하는것과는 엄연히 차이가 난다고 말하더군요..
>
>암튼 약사가 유식한 말을 쓰는 바람에 다 기억은 못하겠네요..
>
>
>끝으로 젊은분이 뭐하러 돈 몇푼때문에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냐 하더라구요..
>
>이게 무슨말이야? 순간 오함마로 뒤통수맞은기분으로 냉큼 약사에게 되물었죠?
>
>아니 전국에 수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있으며,
>
>또 의사 및 약사들이 버젓이 처방전 및 프카를 판매하고있는 이 현실에서 이게 무슨말이냐구요?
>
>글구 전국 의사 및 약사들은 왜 그런얘길 사람들에게 고지하지 않냐구 물었더니
>
>그 약사 왈 의사는 성분이 같다는거까지는 알아도 약에 대해선 즉 위에 언급한 정제의 코팅여부에 따라
>
>약 복용시 차이점을 미쳐 모를수도 있고, 또 대부분의 약국에서 약사들은 그냥 환자가 원하니까,
>
>쪼개주거나 아님 그냥 쪼개지않은 상태로 판매하는것 뿐이지요..라고 말하더라구요..
>
>만일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전국에 의사 및 약사들의 잘못은 결코 간과될수 없겠지요..
>
>
>계속 쇼크 먹은상태로 뭐라구 말하는지 들어봤슴다..
>
>근데, 이 약사가 하는말이 신빙성은 있는거같더라구요..
>
>사실 의사는 약에 대해 약사만큼 모른다 하더군요..
>
>약에서 만큼은 약사가 더 전문적으로 배운데요..그건 맞는 말인거같더라구요..
>
>약사도 약에대해서만큼은 귀신일테니까, 말이죠..
>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알약 쪼개먹는거 말이에요)
>
>누군가 아까 낮에 약사가 했던말과 똑같은 내용을 유식한 전문용어 써가면서 잔뜩 적어놓은거에요..
>
>
>글구 정제를 쪼개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는건 가만히 저도 기억을 더듬어보니
>
>예전에 아침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 제가 의학박사 얘기를 분명히 들은 기억이 불연듯 떠오르더군요...
>
>순간 아찔했습니다. 무심코 다 쪼개먹는다길래 또 결정적으로 싸니까, 처방전까지 들고 약국에갔다가
>
>그말듣고 김이 팍~! 새더라구요..나오면서 아깝지만, 처방전 찢어버리고, 다시 프페로 먹으려합니다.
>
>
>열분들 어찌생각하세요? 떠도는 낭설이 아니라, 실제 약사 및 방송에서 버젓이 의사가 하는 의학적인 근거가
>
>있는 말들인데, 무시해버릴수도 없고, 아..머리아프네요.
>
>
>그리고, 저 프카 반대론자 뭐 그런사람 절대 아님다..저도 프카 먹고싶은데, 돈때문에 바꿔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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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놀라운 얘기를 들은겁니다. 이곳 대다모 뿐만 아니라, 수많은 탈모사이트에서도 미쳐 들어보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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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듣는 얘기를 오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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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딜레마에 빠지네요..누가 시원한 답변좀 주세요..뭐 자기느낌 이런거말구,,정말 의학적인 답변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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