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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여러 생각끝에 결국...

  • 25년 전

  • 723
0
쩌비 wrote:
> 프카를 사고 말았습니다.
> 불쌍한 내 신세...
> 우리나라 경제도 불쌍하죠. 13만원대에서 15만원대로 유로(euro)환율이
> 올랐더군요...
> 빠지는 머리칼에 빠져나가는 자신감...
> medixin결국은 내돈 2만원을 더 먹는군...
> 전번에 신청했었는데, 계속 거부를 하더니 지금 사니 2만원이 더 날라가네여.
>
> 갈수록 더 비싸질듯...
>
> 찬반의 의견들이 많아서 특히 초반에 탈모가 더 심해진다는 말들에 쫄았었죠.
> 근데 누구말대로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구...
>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청을 했는데, 효과가 있길 바랄 수 밖에.
>
> 이제 직접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기에 궁금증이 덜 해 지는 것도 하나의 기쁨이겠군. 쩝~
>
> 다들 힘내셔여!
> 화팅!


쩌비님 안녕하셔여

전 12월14일날 두통 주문했는데 한통84정에 십사만삼천원정도 하던데 글구 몇일

후에보니까 십삼만팔구천원정도 하길래 좀 억울했는데 지금은 십오만원대까지

올랐군요.

도난카드땜시 안된다고 어쩌구저쩌구 하기전엔 132.000원정도 였는데 그새

2만원가량이나 올랐네여.

아~~ 저도 프카도착할때 된거같은데 딴데로 샐까봐 초조하네여.

님도 약얼렁왔으면하구여. 꾸준히 드세요.

두달정도까진 머리카락 나오길 기대안하시고 드시는게 좋을겁니다.

저도 40여일정도 됐는데 머리카락이 새로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어떤분들은 프카1주일정도먹고 머리카락이 나오네 안나오네 하시는분도 있는데

머리카락이 오늘부터 약먹는다고 내일부터 0.01mm씩 당장 나는건 아니거든요.

어느정도의 시간이지나면 탈모방지든 발모든 약효과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프카먹으면서 머리에 신경너무 쓰시지마시고 비타민먹듯이 꾸준히 드셔

서 머리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대다모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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