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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20년 전

  • 846
0
양옆 이마 머리가 힘없이 푹 꺼지고 정수리 쪽이 휑하니 ...슬슬 대머리로 들어서나 봅니다
28세 남자구요...아직까지 그렇게 심한것 같진 않은데...이제 맘의 준비를 해야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 글을 읽어보니 대머리란게 이런거구나 하는 감이 어느정도 잡히는데요
제가 주위를 둘러보니 제친구나 후배선배중에 숱이 없고 대머리의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얼굴에 수염이 많다는 것이였습니다 코밑과 턱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레나루를 타고 내려오는 볼에까지 털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100이면 100은 아니라도 거의 대부분이 숱이 없고 대머리로써의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들이던데..맞지 않나요?
저또한 제대할때까지만 해도 볼에까지는 아니였는데 직장생활 시작한 24살때부터 볼에 털이나기 시작하더라구요...아마도
그때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렇게 따지면 슬슬 진행되긴 한것 같은데...
요즘은 고민해서 그런지 더 숱이 줄어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ㅜㅜ
낼 병원가서 처방받고 프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은 누가 봐도 대머리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정도
인데 흔히들 말씀하시는 쉐딩으로 인해 지금 있는 머리마저 다 빠져버린다는게 무지 두렵거든요?
제가 여기글 읽어보고 내린 결론인데 쉐딩으로 인해 빠진 머리가 다 복구되고 더 나아졌다는 글은 읽어보질 못한것 같네요
그래서 무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이대로 방치를 해야하나 아니면 쉐딩으로 인한 부작용을 무릅쓰고 약에 도전해야 하나...
정말 요즘은 자나깨나 머리 땜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죽을맛입니다
혹시나 쉐딩을 겪어보신 분들께 질문하겠습니다...쉐딩으로 인해 빠진 머리가 나중에 다시 복구가 되던가요?
아니면 ....ㅜㅜ ...........정말 미치겠습니다.....//모든분들 대머리특효약이 나오는날까지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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