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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에 대해서...

  • 20년 전

  • 1,305
0
안녕하세여 여러분!!
저는 생각해보면 군제대후 25살때부터 양옆이마에 머리숯이 줄어들기 시작한거 같아요. 그때는 솔직히 탈모인줄도 몰랐구여
한2년전부터 머리가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구요..
할아버지 아버지 다 머리가 안 좋으시구요.. 유전은 있는게 확실하다고 봐여
예전보다 수염도 굵어진거 같고 머리말고는 털이 많이 생긴거 같아여..
오늘 병원에 가서 머리 상태 보여주고여.. 프로페시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긴 했는데... 의사가 본인이 먹고 싶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닌깐 솔직히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좀 꺼리낌이 들어서요... 그냥 먹는게 낳겠져?
참고로 머리도 한번씩 가려울때가 있구여 특히 땀이 나거나 매운음식 먹으면 머리 두피가 따끔거려요..
오늘은 걍 지루성 피부염 약만 받아가지고 왔는데.. 걍 첨부터 프로페시아 먹어보는게 낳을까요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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