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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드신는분들...

  • 20년 전

  • 2,049
0
저 훔도라고... 두타 반년되가는 그런 인생임니다...

사실 지금껏 (두타시작하며)

하루 하루 숨죽이며 정말 나름대로 탈모에 대항하여 열악한 처해진 환경에서 최선에 가까운 노력을

한다하며 대다모와 두타외에 모든것을 끈고 살아간다해도 과언아닌... (친구 여자 술 담배같은 생업이외의 모든것들...)

제 개인적인 효과에 대해선 (전 M자 이고 부계유전...) 여전히 진행입니다.

그것이 두타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하루 수도없이 자기최면에 가까운 희망으로 버티는 삶이랄까...ㅜㅜ

이것이 슬픔일까요;;;;

각설하고 후타시작이후 너무 피곤함이 가시질 않아 게시판 어느분 글을읽고 휴무때 보건소 가서

간기능 검사를 받았었죠...

결과 오늘 전화로 알게 됬는데 현실은 무섭더군요...

술 담배 섹스 모든 것을 끈고 건강에 이롭다는 음식들만 거의 결벽증에 가깝게 먹으려 애써왔는데

간기능 수치(GPT라 하네요.) 정상범주 이탈했다네요;;;;

좀더 어릴적 술담배 정말 많이 할땐 수치가 정말 낮았었죠... 술도 꾀 먹어도 피곤하거나 잘 취하는 않는 체질이고요.

암담했습니다. 아니 암담합니다.

전화 받으신 담당자는 제 나이를 알고 (26세)젊은 분이 이런 수치 나오는게 이상하다 하시며

병원가서 상세 검진 가능하면 초음파 검사 치료 권유하더군요.

일단 전 담주 휴무때 내과가서 제검을 할 생각입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기존에 프카 4등분으로 다시 바꿀지

아님 약을 끈을지.... 결정을 해야 하겠죠....

대다모 여러분...

제가 두타를 알고 프카 4등분을 알게된건 병원 같은 전문기관이 아닌 바로 이곳 대다모 입니다.

여러분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문론 제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같은 어리석음을 생각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른뒤 결과에 대해 인정하지않는 오만했던 흔적으로 남을까 두렵군요....


정말 중요한 모든걸 잃게 된후에라도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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