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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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조언좀 해주셔요

  • 20년 전

  • 1,134
0

저는 올해 서른의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시죠. 어릴 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진을 봤는데
할아버지는 대머리가 아니시더라구요. 그리고 누군가 대머리는
1대를 건너뛰면서 유전이라 해서 안심을 하고 있었’었’죠.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처음엔 너무
답답하고 초보자 님처럼 어쩔 줄 몰라하고 괴로워했죠.
샴푸도 구해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빠지는 머리에 더더욱 괴로워하고... 누군가 얘기해주더군요.
병원에 가 보라고 처음에 병원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그래서 피부과에 갔습니다. 피부과도 너무나 많고 다양해서 여러 곳을
다니고 알아보다 결국엔 평판이 좋은 의사선생님께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때 처방받은 약이 마이녹실이었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에 대해 들은 바가
있어서 의사 선생님께 프로페시아는 어떻겠냐고 여쭈었더니 그 약은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심스럽다고 하셔서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바르는 것도 있나요? 저는 먹는 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쉐딩현상... 물론 있습니다. 저 역시 조금의 쉐딩현상이 있었구요.
3-4개월은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는 말에 불안하긴 했지만 계속 사용했구요..
지금은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가 막 자라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머리가 나고, 몇 %가 효과를 봤는지는
사람들마다 다르더라구요.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한 달이 조금 지나고부터
머리가 나기 시작했고, 100%는 아니지만 70% 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초기에는 그런 마음이 더 많이 드니까요.
힘내세요. 생각이 즐거우면 탈모도 기다려 줄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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