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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탈모인 남동생

  • 20년 전

  • 1,131
0
아직 그래도 모자쓰고 참을만한 모양입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0-;;

그대로 모자만 쓰다간... 아마 후회 막심 할것 같네요~

저도 탈모란걸 알고 있었지만... 고민만 한다가... 모자쓰고.. 이래저래...

2년이란 시간이 흘르구... 어느날 갑자기 헉~~ 하는 순간....

그냥 무턱대고.. 병원 달려 갔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0-;;;

그리고 지금은 현상유지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정수리쪽이 상당히 파였지만... 그냥 아저씨 정도 소리만... ㅠ.ㅠ

약을 먹으면 빠지던 머리가... 주춤 하면서... 양이 줄어드니...

머리가 약간 풍성해짐을 느끼고... 그 상태에서는 별 진전은 없습니다....

그래도 빠지던게 멈춘다는게 얼마입니다... (멈춘다기 보다는 아주 아주 뎌뎌지는거죠...)

암튼 동생분이 어여~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모자는 순간의 선택일 뿐입니다... -0-;;

(하지만 저도 바람마니 부는 날에는 모자를 쓴다는 ㅠ.ㅠ)


>남동생이 올해 26살인데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앞머리는 약간 엠자이고 위에서 보면 정수리부분 휑합니다.
>외출할때 꼭 모자를 쓰는거보면 아마 자기도 많이 신경쓰이나봐요.
>그런데 머리카락얘기하면 창피해서 그런지 피하기만합니다.
>그래서 그냥 탈모에 좋다니까 써보라며 리바이보젠샴퓨를 주문해서 목욕탕에 뒀는데 쓰지도않고
>아직 어리고. 심하지 않으니까 관리하면 좋아질거같은데.
>그래도 아침마다 갈아주는 검은콩은 잘 마십니다. 안갈아주면 갈아달라고하고.
>약처방은 어디서하나요? 약값은 얼마정도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약을 끊으면 다시 많이 빠지나요?
>부작용은 없는지..
>잘 모르니까 자세한 답변부탁드릴께요.
>담배도 많이 피고, 게을러서 쉬는날은 머리도 안 감으려고해요.
>저는 신경이 많이 쓰여서 걱정이 많은데 남동생이 싫어할까봐 말도 못해요.
>가끔 잘때 머리 잘 보면 마음이 아파요.
>혹시 머리때문에 자신감이나 이성교제에 문제가 생길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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